진짜 눈물난다......




근데 어쩌냐...?


내가 대체 뭘 할 수 있는데...?


이 한심한 좆밥새끼....


해묘한테 존나 화내거나 글, 댓글로 욕이나 패드립 하는거 말고 내가 뭘 할 수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