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들을때마다 마음에 상처나서 눈물나는데

이썅년 왜케 싸가지 없음..

몇십만원 주고 천장쳐서 뽑은년이 나보고 건드리지 마라고 소리치는데




다른 오퍼들은 나작독 나작독하고 심지어 그 수르트도 고맙다고 표현하는데 이 페도년은 대체 뭐가 문제임?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