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 수많은 게이를 양성시킨 테라계의 아스톨포다.







하지만 그의 가랑이는 사실 두껍다고 한다.


형아.....♡ 콘은 사실 박사한테 항상 박을준비가 되있는거 아닐까?




미즈키, 제로투 추는 콘 보고서 충격과 공포에 한동안 시달리게 한 요망한 놈이다.



심지어





주변으로 암컷(인줄 알았지만 수컷인) 페로몬을 풍기고








깨져라, 鏡花水月


간간히 미즈키를 여캐로 착각하는 뉴비들이 나오는 이유가 여깄었다.





쏜즈, Female:skinsuit 가 어울리는 그는 감출 수 없는 진실이 있다.



자, 이게 평상시 때다.





그리고 이건 그가 진심을 다했을 때 상태다.

커진 채로 줄어들지 않는 무친 힘으로 작전 후 달아오른 몸을 이끌고 박사의 집무실로 향한다.




이것이 쏜즈, 콜사인 02(콩)의 지구력이다.





무에나, 마가렛이랑 마리아의 삼촌인데 왜자꾸 독타들이 삼촌이라 부르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는 평소에 무뚝뚝하며 과묵한 태도를 취하며, 사람을 해치는 일이 없다.






하지만 리유니온의 매도소리에



W: "허~접♡ 공격도 못하는 병신♡"


무에나: "......."



그는 허리춤에서 그동안 직장상사한테 쌓인 스트레스를 담은 검을 뽑아들었다.



무에나: "왜 사람들이 말을 보고 웅장함을 느끼는지 곧 알게될거다.....마력(馬力)을 하복부에 직접 때려박아 주겠다. "




박사는 그의 마력을 보면서도 내심 W를 부러워하여 매일밤 합성옥을 모으는 것이었다.









실버애쉬, 박사를 성능으로 굴복시킨 첫번째 남캐. 하지만 이녀석은 박사의 하복부에 지팡이를 꽂을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요주의 인물이다.


언젠가 찢어져서 피똥싸기 전에 그의 스펙을 알아보자.




우선 그의 지팡이는 평범하게 모양도 잡혀있고 나름 괜춘한데






고향에 있을 때는 힘을 비축해 두었다가






승진과 신뢰를 쌓아 언젠가 따뜻한 박사의 품 안에 들어오면 진가를 발휘할 것을 암시한다.






머드락의 방호복 속으로 숨어지내는 것을 추천한다.






마운틴, 지금 정가중이고 수많은 챈럼들을 암컷타락 시켰다는 전설의 오퍼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정보다. 왜냐고?















에.....?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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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안셀, 미즈키한테 흥분하거나 실버애쉬한테 다리를 벌리는 그런독타가 아닙니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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