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전에 수첸/링/보카디/은재까지 해서 20만원에 괜찮냐고 물었는데...


명방 어르신들... 사지 말라고 조언을 해줬지만.....

나.. 사실은... 너희의 따끔한 조언보다는 사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싶었어...

링/수첸/보카디는 정말정말 가지고 싶었거든....

그래도 너희 조언에 힘입어서




























































저질러 부렸다 헤헤 


내가 좋은며는 된거지???

나 호구 아닌거 맞지???

나 싸게 산거 맞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