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섭 시점임
2. 보통 18시간을 기준으로 오퍼레이터를 세트에 맞게 한번에 싹 다 갈아버리고

아침, 저녁으로 숙소에 일하지 않는 컨디션이 꽉 차지 않은 오퍼들을 넣어서 회복시키는 방식 (하루 아침,저녁 2접속 필요)

3. 기본적으로 무역소 효율 100% 이상, 제조소 효율 90% 이상을 목표로 함
4. 효율과 컨디션 관리 편의성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완전 최고 효율을 고집하지는 않음.
ex) 씬 팔라스 버메일 넣으면 가장 높은데요? -> 씬은 컨디션 관련 이득이 없기 때문에 혼자서 퇴근해버려서 사이클이 맞지 않음.

5. 매번 신규 오퍼 나올 때마다 인프라 사이클을 깎고 있고 편의와 효율을 최대한 챙겨보려고 노력중임.
(중섭 기준으로도 깎고 있지만 중섭 할배가 아니기에 이론만 짜고 오퍼 가지고 있는 분에게 실험만 부탁하고 있음)
6. 퓨어스트림 관련 순금 인프라는 이격 그레이가 나오면서
감지정보 1사이클 영역으로 옮긴 후에 발전소에 이격그레이, 제조소에 퓨어스트림 위디 유넥티스를 사용하면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특이조합 2사이클에서는 비어있는 제어센터에 리를 넣어서 응접실 효율을 챙기고
발전소에는 로봇을 넣어주면 푸딩의 2% 제조소 효율을 챙겨줄 수 있다.
추후에 무에나를 제어센터에 넣어서 전체적인 효율을 챙겨볼 계획을 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