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오래갈 줄 알았던 명방의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는 정말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입니다...

명방 11년차 유저인데 아직도 처음 시작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12주년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