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환생질문글 올린 중고뉴비야

그동안 무에나까지 열심히 달려보래서 열심히 머틀/프틸 2정도 찍어보고 이래저래 챈이랑 유튜브로 뭐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찾아보면서 미는데 확실히 없는 한정들이나 새로나온 적폐라인들의 포스가 유튜브로 보면 지리긴한거같아..


그래도 하던계정을 다시 하다보니 비록 거의 3년전의 일이긴해도 처음 은재, 에이야 2정찍었을때의 감동을 몸이 기억해서 계정에 남은 정때문에(=대가리가 깨지는바람에 or 지능이 명빵할 지능이라) 환생은 못해줄것 같다.


그래서 질문있음!


지금 6지까지만 밀고, 복각 이벤트중에선 기병과 사냥꾼 하나만 민상태야, 그리고 지금 돌+합성옥+뽑기권 합쳐서 60뽑 정도 있는 것 같음.


1. 무에나를 어지간하면 뽑고 싶은데.. 보카디까지 보면서 특사스 천장을 붓는게 아무래도 정배인것 같다는 생각이 듦... 이거 지금 계정으로 맞는 판단일까?

2. 그럼 무에나를 이번에 6성 하나볼때까지만 그냥 스택쓴다생각하고 배너에 넣어본다고 하면.. (대충 60뽑쯤 들어간다는 것 같던데) 남은 광산 + 월헤헌 + 월정액 + 아직 하나도 안깬 모든 초회(트럭포함) + 특사스 패키지? 정도 다 지르면 특사스까지 천장이 모일만 할까? 아님 그냥 특사스만 뽑고 넘길까?

3. 아님 그냥 무에나 거르고 특사스 보는게 정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