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건강검진을 

의무적으로 받게 되어있다 이번달도 벌써 

시기가 된건가.. 시간도 길고 복잡하고 그리고..괴롭다

하지만 내 몸자체의 중요성은 내가 잘 알고있으니 

괴로워도 군소리없이 건강검진에 임한다 

나는 한숨을 쉬면서도 어느샌가 켈시의 방 앞에 

도착을 했다 


(똑똑)

"들어와도 좋아(문 너머에서)"


문을 열고 들어가자 켈시가 반겨주었다.


"박사 앉도록해 오기전에 섭취한것은 없겠지?"

(끄덕)

"...좋아 그럼 건강검진을 시작하겠다"


켈시는 내 몸을 더듬기 시작한다 근데 너무 더듬는

나머지 변태 할배가 여자몸을 더듬는 느낌까지

들며 거부감이 들었다 


"외부에 문제는 없군..좋아 그럼.."


켈시가 말하려는 찰나 문이 열렸다 

문이 열리고 들어온건 아미야였고 아미야는 조금 

불만스러운 말투로 말했다 


"켈시 박사님!! 이번 건강검진은

 제가 할 차례 아닌가요?!"


그렇다 사실은 켈시와 아미야 둘이 번갈아 가면서 

건강검진을 시행하였으나 언제부턴가 켈시는 

아미야의 순서를 계속 미뤄버렸다 

요 반년간 켈시만 만난것도 그 때문이다

켈시는 한숨을 푹 쉬더니 아미야한테 말하였다


"..아미야 박사의 건강검진은 중요한거야 그럴수록

내가 하는게 맞아" 


"그치만 왜 저를 계속 빼시는건데요?!"


"너랑 박사는 둘이 건강검진에 사적인 행위를 

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내가 하는거다."


충격이었다 방금까지 내 몸 구석구석 더듬어댄

할망구가 내로남불을 하는걸 보고 기가찻지만 

켈시가 구두굽으로 내 발을 밞아 

"아무 말도 하지 마" 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미야는 귀가 축 늘어져 감정이 그대로 

드러났다 꼬리를 내려버린것이다 


"..반성할테니 조만간 

제가 다시 할 수있도록 해주세요.." 


"알겠다 재고해보지" 


그렇게 아미야는 나가고 다시 정적이 흘렀다 


"그럼 다시 건강검진을 시작하지.."


켈시는 나를 벽에 밀치더니 내 다리사이에 

다리를 집어넣었다 그러면서 무릎으로 고간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성기능 검사를 시작할거야 제데로 임하도록"


켈시는 무릎으로 압박하면서 키스를 하였다 

방안엔 천박한 소리가 울려퍼졌고 박사도 이내 

켈시의 얆은허리에 팔을 감싸안았다 

그렇게 1~2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켈시는 내 바지를 벗겨 빳빳하게 서 준비가된

나의 똘똘이를 입안에 집어넣었다 


생각보다 굉장했다 손가락으로 부랄을 더듬으며 

펠라를 하는데 머리속에 번개가 치는 기분이었다

소문..이지만 몇년간 창부로 위장한적도 있다던가..

어마어마한 테크닉에 나는 그만 전립선에 힘이 들어가

켈시의 입안에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뷰르릇..뷰릇)


켈시의 볼이 빵빵해졌다 

켈시는 입안에있던 나의 정액이 변기 물내린거마냥

콰르륵 켈시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맛은...합격이군 건강하군 박사"


켈시는 빙긋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서

나의 턱을 손으로 치켜들고는 


"맛으로 보건데 오늘 분명 4번정도는 더 할수 있어 

내 말이 틀린가? 그정도도 못한다면..

아니다.. 아직까진 그럴필요.. 응앗..?!"


순간 화가나 켈시를 밀쳐버렸다

머리에 핏줄이 뿌득 하고 올라오는게 느껴졌다 

도발을 당하니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켈시의 지퍼.단추를 풀고 그대로 옷을 헐벗겨

엎드리게 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이년은 이미 

질속부터 준비가 완료된 상태였다

"ㅈ..잠깐 기다려라 박사 너무 빠르으으읏..?!?!"


나는 페니스를 박아넣고 켈시 이년은 교태를 내기 

시작했다 켈시의 머리채를 잡고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이 씨발련이..!!

 나한테 그정도도 못하는 조루새끼라고 했어"


"ㄱ..그렇게 까지 말한적은..오호옥..!!!"


내가 더 쌔게 피스톤질을 하자 급기야 귀두에 

자궁같은게 닿는게 느껴졌다 켈시는 혀까지 내밀며 

하아하아 거리며 

농후한 암컷의 냄새를 풍기기 시작했다 


같은시각 아미야는 다시 서류제출을 위해 켈시의 

방으로 가던중이었다 그리곤 문앞에 섯는데 

켈시의 신음소리가 문밖에서 들릴지경이었고 

아미야는 안에 상황을 눈치챘다 

아미야는 입술을 피가날정도로 깨물곤  

눈물을 뚝뚝 흘리며 소리없이 울다가 

이내 눈물을 닦고 무언가 결심한 위험한 눈으로 

발걸음을 돌려 다시 돌아갔다 


한편 아무것도 모르고 섹스를 하고있던 박사와 켈시 

켈시는 급기야 괴로운나머지 침대시트를 꽉 잡기

시작했고 박사도 슬슬 신호가 왔는지 켈시의 

두 엉덩이를 꽉 잡고는 끝까지 밀어넣어 

사정을 하였다 


(푸슉..뷰르륵..뷰릇..)

(꿀럭..꿀럭)


켈시의 자궁안과 질 안쪽이 따듯한 액체로 가득 차는게

느껴졌다 켈시는 절정분수를 쏟아내고 몸을 

부르르 떨다가 말하였다 


"건강하군 박사 잘 해주었다 다음달에도 또 

부탁하지 ......95점이다..." 


나와 켈시는 주섬주섬 옷을 입고는 같이 방에서 나왔다 

켈시는 나올때까지도 얼굴에 홍조가 가시질 않았다 

그렇게 각자의 업무를 하러 헤어지고

아무도 아미야가 둘의 관계를 눈치챈걸

알지 못하였다


...그리고 아미야는 1달정도 휴가를 내고 모습을 

감춰버렸다..

그리고 로도스는 아미야가 빠져 매우 바쁜 시기를 

보냈고 켈시의 생리가 멈춰버린걸 켈시는 

아미야가 돌아올때까지 눈치채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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