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좋아해주고 써주는 사람이 많은 것같아서 더 가져와봄

링 - "니엔의 말 대로야. 이 길고 황당무계한 꿈은, 이미 깨어났어야 해."

딥컬러 - "딥컬러라고 해. 그림을 그리고 있어. 맞아, 그냥 그림쟁이야."

골든글로우 - "아빠가 그랬어요, 아츠 외에도 직업이 될만한 기술을 익혀야 한다고요. 그래서 미용을 했는데요, 결국 유일하게 제 머리카락만은 잘 다듬지 못하죠..."

스펙터 - "이 전장에 떠도는 모든 영혼을, 당신께 바치지요..."

스펙터 디 언체인드 - "......들어보세요, 아득한 만물의 주인이 어둠 속에서 중얼거리고 있어요......"

어스스피릿 - "박사, 이걸로 나의 학설에 이론을 제기한 녀석들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거야!"

글라우쿠스 - "모든 적 유닛의 침묵을 확인했습니다. 전자 펄스를 정지합니다. "

히비스커스 - "쨔안! 박사용 특별 건강식이에요! 디카페인 커피에, 고기와 치즈, 피클, 양상추를 뺀 햄버거에요!"

히비스커스 더 퓨리파이어 - "박사님 다른 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건강식의 맛을 조금 바꿔봤답니다."

애쉬락 - "포격이 울리고, 승리는 눈앞에."

파투스 - "멈춰.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어. 모두 경계해."

와일드메인 - "그 거짓말 냄새가 나는 얼굴로 감염자를 괴롭히는 위선자들을 이 랜스로 가차 없이 꿰뚫어 주는 거야."

플레임테일 - "꼬리가 마치 유성 같다라, 그런 말 자주 들어!"

멀베리 - "제가 제멋대로 말하고 집을 나왔을 때, 부모님께서 크게 화내시면서 연을 끊자고 하긴 했지만, 제 고향에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옛말도 있거든요……"

시 - "그러니까 밖에는 나가지 않는다고. 부르지 않아도 돼. 절대로 바깥에는 나가지 않을 거야. 바깥세상은 이제 어찌 되어도 좋다고."

도로시 - "연구라는 것은 황야의 개척과 같아. 멀리 나아갈수록 위험은 따르지만, 한 발짝 내디딜 때마다 누군가의 생활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기다리고 있는 것이 비판이라도, 죽음이라도, 나는 있는 힘껏 계속 걸어갈거야. 있지, 박사. 난 알고 있어. 우리들은 서로 닮아있다고."

아이리스 - "사랑스러운 인형, 가련한 꽃, 너덜너덜해진 그림책… 이상한 나라에 온 아이들은 성에 많은 것을 맡겨 주었어요. 소중하면서, 깨끗하게 보존해 두는 것이 어렵다고 느낀 것을, 뭐든지 성에 맡기고 있는 거에요."

안드레아나 - "여기에 오기 전에는, 제약회사의 경비원 같은 건 바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고, 혹시 합격하지 못하면 청소라도 맡으면 되겠거니 했어.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조금 후회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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