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세 마리 1정이였을 때는 능지싸움과 함께 트라이 박으면서 몇 시간씩 하고 그랬는데, 2정 찍어주니까 트라이 하는 도중에도 무지성 투하만 한다.


트라이 박다가 막히면 "어 안돼? 내 친구 수르트 맛 좀 볼래?" 무지성 90렙 수르트 투하! 이 지랄만 하고 있음


매일 머리 속은 '원스 갤스에서 페이백, 할인쿠폰 언제 주노? 6성 만렙권, 6선권 사야하는데' 이 생각으로 꽉 차 있고 5.5패키지랑 월헤는 이미 다 박아놨다


능지게임하려고 시작했는데, 일주일만에 무에나 수첸 3스 뽕에 중독돼서 헤헤 게임 재밌당~ 이러고 있음...


현타옴



이렇게 커여운 뉴비를 위해 할배들 친추 해줄래? 


이미 적폐의 맛을 알아버린 이상 다른 적폐의 맛도 보고 싶다


6성 만렙사서 특사스 주고, 6선권으로 수르트 사야징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