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arknights/78129526?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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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의 비호를 받아 수도원을 집으로 간주하는 시민.

가난하지만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정신적인 거점을 찾아 신항을 쫓아 선동되기 쉽고 맹목적으로 나아간다

신규 기믹

[수도원 주민]

수도원의 주민은 방어 라인으로 진행되는 일이 없고,

적에게 공격 받는 일이 없고, 섬멸 수에도 카운트 되지 않는다.

침입해온 적은 수도원의 주민을 불안하게 하고, 

전투가 길어 질수록 주민은 공황 상태에 빠지게 된다.

특히 적이 주민 가까이 지나갔을 때 죽시 패닉이 되며 

{패닉} 상태가 되면 HP가 감소해 사망 시 내구치

즉 방어카운트가 감소한다.

성상

성상에 가까워 지면 수도원의 주민들은 기분이 진정되어 공황상태가 멎는다.

-스킬 발동시 수도원 주민 패닉상태를 일정 범위 내에서 크게 저하 시킬 수 있다.-

언더타이즈 비슷한 기믹

무너진 울타리

일정 시간마다 낙석이 발생하여 언덕길을 굴러간다. 낙석의 진행상의 오퍼레이터는 낙석을 멈출 수 있다.

하지만 낙석은 오퍼레이터에게 데미지를 준다.

임시 보도

임시로 만든 보도 낙석으로 파괴되면 구멍이 되고, 구멍이 생기면 지상유닛을 떨어지고 사망하게 된다.

예비 목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수리 가능

신규 적군

치아 짐승 -임시-

어둠에 나타나는 감염 생물 , 
번식능력이 뛰어나고 광범위 하게 출물한다.

여러번 공격, 아군 오퍼레이터에게 유혈 부여

11지에 나오는 댕댕이 능력 인듯

황혼의 도둑

광야에서 행동하는 강도 집단의 멤버로 훔친 칼을 이용한다.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적은 없고,

물자를 훔치는 것이 그들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최우선 사항이다.

성상을 우선하여 공격

몇번 공격, 아군 오퍼레이터로부터 배치 비용을 1 훔친다.

광원의 잠복자

광야에서 행동하는 강도 집단의 멤버로 어둠에 숨어있다. 그들은 습관적으로 숨어 있었고, 
그 대부분은 황야로 흘러 내리기 전에 스리 아르바이트를했습니다.

스텔스.

필드에 출현할 때 소지비용의 자연회복 속도가 저하

바운티 헌터 궁수

원격 공격을 자랑하는 바운티 헌터. 하지만 그것만은 아니다.

경품금이 없을 때는 아르바이트로서 강도를 하는 일도 있는 것 같다.

성상을 우선하여 공격.

공격을 몇 차례 실시한 후, 다음 공격은 십자가의 범위 공격이 되어, 목표를 십자의 공격이 맞을 때마다 아군의 배치 비용을 1 훔친다.

성상 파편

성상파편을 모아 인사이더를 얻으십시요 -루멘 글라디아 와 동일 한 시스템

총을 가진 성도상은 한때 다양한 장소에 장식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이 원래 장소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수도원의 계몽한 신자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작은 물품으로 이 조각들과 교환을 시도했다.

부서지고 무너진 성상 파편은 수도원 구석구석에 남아 있으며, 하나와 같은 것은 없다.
이 파편에서는 이제 완전한 총을 가진 성도상을 만들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항상 희망을 안고 있는 사람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