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기라서 명칭이나 이름이 많이 틀릴 수 있음 



시작은 교황이 성인을 시성하는 것에서 시작함

라테라노 지하 컴퓨터가 예언한건지 교황이 믿음에 위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어떤 위기가 어떤 방식으로 오는 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처음 라테라노를 건립한 이들과 교황에게만 주어지는 칭호를 부여하는 것이고 그 첫번째가 엑게이임


엑게이가 선출된 이유는 계명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임

시성된 직후 교황이 내린 명령이 수도원 조사이고


쇠약해진 노인(주교)와 아르투리아가 대화하는 장면으로 넘어감

수도원은 원래 꽃밭으로 아름다운 곳이였지만 대침묵 이후 종교 재판의 요구를 거부하고 이베리아를 떠났고 지속되는 가뭄 등의 문제로 자립이 불가능해지자 라테라노에 도움을 요청함

주교는 모든 사람을 구할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해서 믿음을 잃어가고 있음


제럴드(살카즈)와 레이몬드(샨크타) 등  외부에서 고기를 사냥해 수도원 사람들과 나누고 있음 겨울철이 되어가면서 사냥해오는 고기도 부족해져 감

살카즈인 헤르만(Herman)이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을 수도원 사람이 지적하지만 제럴드는 답변을 피함


심해교단 사람과 한 괴물이 나와서 뭔가를 쳐먹는 장면이 나옴


포르투나와 델피나가 르무엔이 처지에 관하여  싸움

르무엔은 수도원의 연락을 받고 올렌이랑 같이 왔는데 르무엔만 잡힌 것


수도원은 1011년 이베리아와 라테라노가 공동으로 건설한 이동 도시이고 61년 전 사라졌음

한달 전 라테라노에 수도원의 도움 요청이 들어왔고 르무엔과 올웬이 특사로 보내졌지만 연락 두절되면서 엑게이, 스푸리아, 인싸가 르무엔 추기경 보좌관과 올웬 만국 메신저를 찾아 안전을 보장하고 사상자를 피하기 위해 수도원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파견됨


헤르만을 찾아다니던 레이몬드는 엑게이 3인방을 만나서 막아서는데 셋이서 이야기 하는 동안 스푸리아는 수도원 내부로 들어갔고 나머지는 클레멘트를 따라 주교한테 감


포르투나가 르무엔에게 줄 음식을 배달하러 가는 길에 스푸리아를 만나고 포르투나의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고장난 수호총을 스푸리아가 고쳐주는 대신 르무엔의 위치를 알려주는 것으로 거래함


엑게이와 인싸는 주교를 만나 르무엔은 안전하다는 것과 올웬은 어딨는 지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됨

그 와중에 제럴드가 들어오면서 라테라노 수도원에 왜 살카즈가 있냐며 대치 상태에 돌입함


르무엔과 스푸리아가 만나는데 스푸리아가 르무엔의 후배였고 학교 튀는 스푸리아를 잡아다 수업받게끔 했다는 게 나옴

르무엔은 충분히 나올 수 있지만 협상을 위해서 수도원에 남아있었음

스푸리아가 현장일을 싫어하지만 솔선수범으로 나온 이유는 르무엔때문


아르투리아가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사이에 올로스가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옴

올로스는 심해교단 주교이고 동포들을 고향으로 데려가기 위해 출발한다 함

아르투리아는 엑게이 3인방이 왔기에 지금 떠나는건 힘들 것이라 조언함


제럴드는 본인이 사냥꾼인 늙은 살카즈라고 소개하지만 엑게이는 용병의 습관을 의도적으로 숨기려한다며 지적함

제럴드는 무기대신 농기구를 들고 사냥하고 광부로 일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고

주교가 10년 전 즈음에 탄약과 식량이 바닥난 소규모 살카즈 집단이 수도원에서 지낼 수 있게 해줬고 살카즈들은 사냥이나 농사, 강도에게서 지켜주면서 살아왔다고 답함

다만 더이상 버티기 힘들었기에 라테라노에 도움을 요청했고 르무엔과 올웬이 왔지만 살카즈들은 라테라노에 있을 수 없기에 그들을 버려야 한다며 대치가 일어난 것이였음

제럴드는 르무엔이 일정 수준의 지원을 약속했다면서 스스로 떠나기로 했고 살카즈 이외의 인종들은 모두 라테라노가 받아드리겠다고 엑게이가 약속함

주교는 "믿음이 배신한다면 자신은 선택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주 설교를 앞당김


델피나와 포르투나는 라테라노로 돌아가기 위해선 여태 함께 해왔던 살카즈들을 버려야 한다는 사실에 대립이 있었고 델피나가 수호총 따위에 기댈 필요따윈 없다면서 요구했고 포르투나가 거절하면서 옥신각신하다가 델피나를 쏨


스푸리아와 엑게이, 인싸가 다시 모여서 살카즈들의 처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가 설교를 알리는 종소리를 듣고 엑게이가 수도원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참석함


설교가 시작하기 직전에 타천한 포르투나가 나타났고 엑게이와 인싸는 설교를 취소하고 주교에게 설명을, 스푸리아는 델피나의 응급처치를 위해 달려갔지만 델피나는 근거리 사격과 폐를 다쳐 숨을 쉴 수 없었기에 사망한 이후였음


엑게이는 타천은 교황과 추기경들이 직접 판단하고 처리해야 하는 문제이기에 모두 격리시킬 것을 권유하고 인싸는 모스티마의 사례를 들면서 가혹한 처벌은 받지 않을 것이라 이야기하며 주교를 설득함


르무엔이 슬슬 나갈려고 할 때 괴물/해사를 마주치는데 이베리아 관련 정보에서 해사관련 언급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휠체어를 타고 해사를 쫓아감


아르투리아는 클레멘트의 대화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연주를 하기 시작하고 엑게이는 그 소리를 듣고 아르투리아를 쫓고 스푸리아는 수호총을 고친걸 후회하고 있음

엑게이는 올라가다 클레멘트를 만나다가 거주지역으로 내려가는 해사를 보고 따라온 르무엔과 만남


올루스는 과거에 수도원에서 공부를 했고 60년 전 총을 들고 심해교단으로 갔기에 주교와 아는 사이였고 새로운 동포인 주교를 환영한다 답함


스푸리아는 포르투나를 찾아가 총을 수리한 것에 미안하다 하려고 하지만 포르투나는 다른 살카즈들처럼 되었다며 미안해하지 말아달라고 함


엑게이는 피아노 음을 쫓아 올라가지만 거기엔 쌍둥이들만 있었고 교회에 화재가 발생함

엑게이는 쌍둥이들을 데리고 진화 작업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나갈려던 살카즈들 역시 진화 작업을 돕기 위해 돌아옴 

엑게이는 화재의 진화가 늦는 것과 화재 위치가 이상한 점을 들어 누군가 불을 지른 것이 아닌가 생각함

그 와중에 수도원에서 꽃을 기르던 클레멘트는 꽃밭이 불타는 걸 보고 절망함

살카즈들 중 일부는 수도원 사람들이 자신들을 버릴려고 했다는 것에 분노하며 왜 그들을 도와야 할 필요가 없다고 함


수도원 주민들은 평소에 살카즈들은 교회 근처로 돌아다니지 않는데 화재 발생 이후 바로 올 수 있었는 지를 이유로 살카즈들을 의심하고 제럴드는 주교를 찾아가 화재와 주교가 관련이 있냐고 물어봄

엑게이는 살카즈가 방화를 저질렀다기엔 증거가 없다면서 주민들에게 이야기하고 산크타는 성역을 파괴할 수 없다고 답함


르무엔은 해사를 쫓아 거주지역에 들어가 따라잡지만 심해주교 올루스가 나타나 르무엔을 막아섬

엑게이는 리베리 쌍둥이의 엄마를 찾아주겠다고 약속하고 아이들은 자러 감

심해주교는 데스트레쟈를 쓰며 르무안과 전투하고 르무엔은 휠체어를 탄 상태에선 상대할 수 없다 생각해 무리를 해서라도 일어나며 입천장에 총을 쏴버리면서 꺼지라고 함

해사는 아이들이 잠든 집에 도착함


제랄드와 엑게이는 앞으로 어떻게 할 지에 대해 이야기함 리베리 쌍둥이들은 최근에 입양되었는데 몇 년 전부터 수도원은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기 어려웠는데 살카즈인 헤르만이 자신의 배급량과 사냥감을 비축해 쌍둥이를 돌봐왔지만 오늘 사냥을 나간 이후로 소식도 없이 실종되었다고 함

엑게이는 다른 이들 몰래 쌍둥이를 입양했고 혼자 외출을 허락하지 않았는데 오늘 교회에 나타난 것은 우연이 아니였고 누군가 그들을 집 밖으로 데려 나왔다고 지적하면서 쌍둥이의 집으로 향함



인싸는 주교를 찾아가 연료의 냄새가 소이탄을 만드는 회사의 연료 냄새가 같음을 지적함

주교는 7년 전 가뭄에 시달릴 때 피난민 무리가 수도원에 찾아왔지만 문을 닫아버렸다고 말하며 그것이 처음이 아니였다고 답함

인싸는 모두가 라테라노로 돌아갈 순 없지만 모두가 라테라노에 돌아갈 수 없게 만들지 말라고 주교를 설득하지만 주교는 돌아가달라고 함


엑게이는 해사를 만나 쏠려고 하지만 제럴드가 해사 뒤에 있는 쌍둥이들이 아무것도 모른 채 엑게이에게 어머니를 찾아달라고 요청했다는 점을 들어 결론을 내리고 납득할 때까지 집행을 멈춰달라 함

헤르만(해사)가 도망치고 엑게이는 아이들에게 어떠한 해를 끼치지 않았지만 정신을 잃는다면 안심할 수 없다 했고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밝힐 것이라고 하고 제럴드는 굳이 모든 것을 알 이유는 없지 않냐고 답함

엑게이는 제럴드가 수배 중인 도망자인 것을 알고 있다 말하며 신분을 숨겨봤자 의미가 없을 것이라 경고함


올렌은 라테라노 군대를 부름


르무엔과 엑게이는 심해교단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베리아 재판소와 협력 가능성을 논하고 엑게이는 지금은 갈등에 불을 지핀 새끼를 찾는 것이 먼저라고 함


스푸리아가 밖으로 나간 사이에 클레멘트가 포르투나를 데려와 함께 떠나고자 했지만 라테라노 군대가 다가오고 있다는걸 알고 제럴드는 마음을 먹음


스푸리아는 포르투나를 찾으러 다니다 올렌을 만났고 엑게이가 올렌끌고 오라는 문자를 보냄

올렌은 진실보단 빠르게 정리를 하기 위해서 교회가 불타게끔 유도를 했고 그걸 의유로 군을 소집한 것

클레멘트가 찾아 와 제럴드가 모든 범죄를 혼자서 행해졌고 자원해 머리를 내놨으니 자비를 베풀어 다른 사람들을 보내달라고 부탁함 

그리고 엑게이한테 머리와 무기를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함


살카즈들이 카즈델을 떠난 이유는 테레시스랑 테레시아에게서 살카즈의 미래따윈 찾을 수 없다 생각해 카즈델을 포기하고 떠났고 수도원에 정착해 평범하게 평화로운 삶을 살길 바랬기 때문임


아침이 되고 엑게이는 혼자 교회에 가서 자신이 해야할 일에 대해서 고민함


수도원을 떠나기 전 요리사와 주교는 마지막 영성체를 준비함

주교는 요리사를 떠나보내고 마지막 준비를 혼자서 진행하면서 우리는 모두 구원받을 것이라 중얼거림


인싸는 성찬 준비실에 들어갔다가 해사파편이 성체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아챔

르무엔과 스푸리아는 올렌이 남은 살카즈까지 모두 죽일려고 하는 것을 막아섬

올렌은 런디니움에서 일어난 일을 직접 보았고 살카즈들에게 동정을 베푼다면 라테라노의 거룩함은 더럽혀지고 빅토리아를 비롯한 다른 국가들이 라테라노의 수도원이 살카즈와 수 년과 우호관계를 맺었다는 것을 안다면 간신히 수립된 외교 관계가 박살날테니 동정을 베풀어선 안된다고 함

르무엔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용병이 죽었다면 지금의 폭력은 학살이니 라테라노의 거룩함은 이미 더럽혀졌으니 그것을 유지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답함

올렌이 안도아인에게 영향을 받았냐고 말할려고 할 때 르무엔이 휠체어로 올렌에게 달려들어 총열로 복부를 찌름

라테라노 분대원들은 연락을 안받길래 그냥 대기함


포르투나랑 레이몬드는 밖으로 튈려다가 라테라노 분대원과 마주침


주교가 성찬예배를 시작함


엑게이가 르무엔과 올렌 스푸리아에게 싸움을 멈추고 인싸가 단서를 발견해서 추적하고 있으니 산크타와 살카즈들간의 갈등을 조정하라고 일시킴


인싸가 예배당에 도착했을땐 성찬예배가 끝나가고 인싸는 문을 잠그고 다른 사람들이 올 때까지 대기함


르무엔과 스푸리아는 단서를 쫓아 지하로 향했고 올렌과 인싸는 예배당에 진입함

주교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했고 해사의 살과 피를 섞어 성체를 조배했지만 주민들이 먹지 못하도록 지하 캐비닛에 잠가뒀다고 증언함

인싸가 접시와 주민들을 확인해도 깨끗함

르무엔에게 연락을 보내 확인하지만 캐비닛을 부셔져 아무것도 없었음


엑게이는 아르투리아를 만나지만 최우선순위는 범인을 확보하는 것이기에 지나감


엑게이는 클레멘트가 모든 범행의 용의자라고 체포하려 하지만 클레멘트는 누구도 구할 수 없고 거짓된 평화도 깨질 것이라고 모든 것을 포기한지 오래였기에 수도원 아래 많은 가연성 물질을 준비해뒀음

엑게이는 아르투리아의 아츠에 의한 것이니 그만두라 했지만 클레멘트 본인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 답하며 발화장치를 꺼내지만 총으로 쏴 망가뜨림

클레멘트는 오염된 성체를 먹고 해사가 되고자 했지만 그것또한 불가능했고 사망함


엑게이는 아르투리아의 아츠로 사람이 죽었으니 형량이 다시 늘어날 것이라 말하지만 아르투리아는 자신이 가지고 놀지 않았더라도 죽음을 추구했을 것이라 답하였고 라이타니아의 메신저가 나타남

메신저는 아르투리아에게 손을 대는 것은 라테라노와 라이타니아의 외교문제로 발전될 수 있다 말하며 같이 떠나감



레이먼드는 엑게이가 가져간 제럴드의 단검을 받아가기 위해 찾아오지만 엑게이는 자신이 가진건 살카즈 용병이 아닌 사냥꾼의 단검만을 가지고 있으며 이름의 상속에 의미가 없을 것이라 답하고 그냥 돌려주겠다고 함

레이먼드가 제럴드는 내가 쉽게 단검을 얻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테니 그처럼 살카즈들이 머물 수 있는 새로운 장소를 찾아내고 다시 만나러 오겠다고 전함


스푸리아는 포르투나에게 뿔과 외모, 수호총을 사람들에게 보이지 말라 하고 계속 연락하라고 하며 그녀를 놓아줌


인싸는 심해교단과 관련된 모든 증거를 없앴고(?) 수도원이 심해교단과 연결되었는지 조사했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수도원이 라테라노에 돌아갈 수 있었음


올루스와 헤르만은 심해 교단으로 돌아가고자 함


르무엔은 주교를 찾아가 안두인이 남긴 쪽지를 주며 읽어보라 하였고 주교는 자신의 믿음을 찾기 위해서 혼자서 자신만의 라테라노를 찾아 떠나감


엑게이는 교황에게 보고하며 율칙이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지 다음 행동의 근거는 무엇인지 의심하기 시작함

교황은 이런 질문을 한다는 것이 다행이라면서 친구(지하컴퓨터)에게 찾아가 대답을 듣게 된다면 전해주겠다 함










내가 볼려고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