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독타가 싫다고 틱틱거리지만, 진짜 싫어하는 게 아니라 솔직하지 못한 성격을 가져서 그걸 표현을 못하는 허접


독타랑 야스할때 본인 스스로 독타랑 떡치는 건 변덕으로 인한 욕구해소라고 투덜거리지만, 정작 피임도 제대로 안하고 임신을 했으면 속으로 엄청 기뻐하는 순애보 


아이를 출산하고서 하루종일 응애를 둥기둥기하며 


이 아이과 박사와 나의 아이 같은 소리를 중얼거리며 히죽히죽 입꼬리 올라가면서 표정관리 못하는 자식바보마망 정실후보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