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딜이 쌤 = 좋은오퍼 
이건 공식이니깐 외우셈 쓰기 불편해도 리턴이쌔면 모든게 용서받음

ㅈㄴ 맛있는 애임. 3스 초동 후 사거리 증가 + 딜이 야무짐

보전파견 정글에서 goat

십자범위 때릴수 있는게 생각보다 훨씬 유용하고 보카디 붙여주면 깡딜이 매우 강해짐

골든글로우도 해당되는 얘긴데 얘로 저인클 트라이를 하다 보면 1재능 운빨 때문에 되던 예열이 안 되고 죽던 적이 안 죽고 하는 시행착오를 많이 겪게 될 거다.
기댓값이라는 게 있으니까 평균회귀하는 점도 있고, 1재능이 없어도 딜이 무식하게 세긴 하지만 이 불안정성은 염두에 두는 편이 좋다.
물론 다른 오퍼로 보조 가능한 상황이면 거의 체감 안 될 거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뭔지 보여주는 오퍼

어떻게 하면 예열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배치해야 하는 오퍼임

예열 이후에는 십자 전방향을 커버하는 공격범위를 가지고 있다보니
첫 배치시 공격 방향은 예열 중에 몹을 많이 쓸어담을 수 있는 방향으로 잡는 게 효율적임
이상적인 조건은 두 칸 너비의 통로에서 한쪽을 디펜더로 저지하고 총웨가 쓸어담아서 스택을 빠르게 쌓는 방식이었음

솔직히 자주 쓰진 못하겠다. 마운틴이 더 자주 쓰이겠지.

3스에 보카디면 다 쓸어버림. 예열과 5번 클릭이 귀찮을뿐

공격회복이고 예열이 쏜즈보다 까다로운데다가 자힐이 안돼서 후방에 3저지, 보카디, 힐러가 있어야 라인도 지키고 유지력이 생기는데 

이번 장진주맵에서 몹이 죽고 나면 공격을 하지 않으니 금방 예열할 수 있다치지만 통상 단일로 쓰기 애매한 부분이 많음

3스킬을 5번 눌러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이래저래 다른오퍼의 고혈을 빨다가 중후반에 왕귀하는 오퍼

방금 생각났는데 1-7 파밍할때 유용할지도?

총웨 없으면 뭔가 진짜 아쉬운 오퍼라고 생각 함 앞으로 있을 힐리드 섬멸맵에서 1인분 이상 할 정도로 활약 잘 했음

얘는 백퍼 쓰면 쓸수록 체감 지리는 놈임 나온지 한달도 안된 지금이야 명방 컨텐츠 중 저난이도에 가까운 이벤트맵만 건드니까 예열이 귀찮은거지 협약이랑 메인에서 이정도의 딜량, 지속력과 범위에 저코스트인 코성비 지리는 딜러를 누가 마다하겠음

재미있다는 점도 중요
대사나 스킬관리 한 번 맛들리면 편성에 항상 들어가게됨

초반 느낌 : 아 스테이지 시간 내에 예열 끝내기도 힘든데? 이거 쓸만한 거 맞나? 여러모로 마운틴이 훨씬 편한데
중반 느낌 : 이게 라인만 잘 만들어 놓으면 예열도 나름 빨리 되고 그 후에는 진짜 미쳐 돌아가네
후반 느낌 : 뽕맛에 미쳐서 예열이 힘들고 나발이고를 떠나 일단 아무데나 다 넣어보고 돌아가나 시도함

쓰는데 익숙지 않으면 귀찮은 오퍼 하지만 그 성능은 귀찮은 값을 톡톡히 한다.

힘들게 뽑아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뽑을 가치가 있음. 3스가 예열이 좀 긴 감은 있지만 리턴은 확실한 듯.

1. 뽑은지 1주일: 아니 생각보다 구린데? 쏜즈보다 사거리가 좁고 짧아서 예열 왜케 어렵고, 1저지라 적이 그냥 지나가고, 마운틴처럼 자힐도 안되어서 힐러 붙여야 되고. 이거 왜 좋다는거야
2. 뽑은지 2주일: 생각보다 특정상황에서는 좋다. 예열만 켜지면 쎄긴쎄네. 보카디 붙이면 안정적
3. 뽑은지 3주일: 보안파견에서 미쳐날뛰네. 2뱅3가드 총웨 스킬 딜이 8000이 넘는데 그걸 1초마다 뽑아낸다. 저코스트에 이정도 딜과 지속력이라니 진짜 말이 안되네

예열은 코스트 낮은 파이터라 초반에 그냥 놓으면 중반쯤엔 예열 끝나니까 어지간하면 괜찮음

솔직히 보카디 있고 없고 차이가 심하게 남 총웨에게 필요한 힐,딜 동시 지원이 되기도 하고 그걸 총웨에게만 주는 게 아니라서 더더욱

좋은 캐릭인데 잘 모르는 보스, 기믹맵엔 데려가고싶지 않음 터지고나면 다시 배치해도 겜 끝날 때까지 복구가 안 됨

무한 지속 극딜러. 앞으로의 오퍼 출세에 따라 광역 누커가 될 가능성도 충분함.
온갖 버프를 다 잘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음.
고점이 매우매우매우 높음.

예열 걸리는 순간 떡장 때거지로 와도 두들겨팸

난 임마 ㅈ사기같음 뒤에 사리아 붙여주면

되게 재밌음. 발동까지의 과정도 신경쓸게 많고 그만한 리턴을 보여줘서 재밌는건 맞는데. 저지수도 부족하고 자힐도 없어서 어짜피 캐어를 해줘야 된다면 그냥 무에나가비알 쓰는게 편의성 면에서 넘사긴 함. 특유의 십자범위를 활용할 수 있는 교차로가 있는 맵이 나온다면 저 둘의 사용감을 제쳐두고 쓸만해짐. 근데 그게 아니라 단순 성능만 놓고 봤을때는 총웨가 들어갈 자리가 애매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뭐 다들 좋다고는 하는데 너무 귀찮아... 스킬 자동으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0티어 될텐데

총예: 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 특특: 딸깍 캐뤼~~

딜도 쎈데 일단 재밌다
예열은 귀찮지만 타이밍 맞게 스킬 눌러주면 마치 리듬게임을 하는 즐거움이 있음
이프각 보는 거처럼 총웨각 찾는 것도 재밌고...

온갖 버프랑 다 잘어울리는놈이라 고점하나만큼은 우주를 뚫어버리는데 그놈의 초동예열이 좆같아서 적폐는 또 아닌거같고.. 밸런스 잘잡혔다 해야하나

보카디 붙은 총웨는 몹을 지움. 과장이 아니라 진짜 스킬 한방에 떡장을 빈사상태로 만든다. 비유하자면 공격범위랑 타겟수를 희생한 대신 진금참을 무한지속으로 쓰는 무에나같은 느낌임

뉴비는 뒤에 굼 붙이고 쓰면 개쌔고 개재밌고 그냥 좋아

쓰면 쓸수록 너무 좋다고 생각되는 오퍼. 예열이 힘든 맵이 있긴하지만 3스를 통해 2~3라인을 커버해주는 총웨의 위엄은 무시할 수 없다 십자범위각은 웬만하면 나오는 편이라 난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쓴다 떡장이고 뭐고 억지로 다 녹여주니까 진짜 예열만 신경써주면 됨.. 총웨 오빠 날 가져

보카디 붙이고 예열 끝나는 순간 다 갈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