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카메라를 달면 추하니 대놓고 정면에 방송용 카메라를 달았으며 좌,우,천장으로 하여금 스포트라이트를 달아 용변을 보는 자신의 존재감을 돋아오르게 하며 우측에는 그것을 실시간 생중계를하며 해설하는 좌석을 놓았습니다. 그 옆에는 술과 안주거리를 구비해놓고 좌측에는 분위기를 띄울수 있게 피아노를 배치하였습니다.


예전에 글섭 화장실 숙소를 보고 감명받아 저는 저대로 이렇게 꾸며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