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bbs.nga.cn/read.php?tid=37305464


실사용률 = 일반맵에 편성하는 사람 수 / 보유한 사람 수

이 표가 맨 처음 들어왔을 때 실사용률이란 단어로 들어왔는데, 좀 더 좋은 표현이 있지 않을까 싶음.

어디까지나 '잘 모르는 이벤맵 뚫을 때 12명 어떻게 편성함??'에 대한 응답이라서 록라, 보안파견, 협약은 완전히 배제되었고, 저점도르, 편의성 등등을 중시하는 표임

애초에 각 보고 써야 하거나 고점도르 위주인 오퍼는 이 표에서 좋게 나올 수가 없음을 염두에 둘 것

그리고 이그제큐터부터의 신캐는 신캐 특수를 감안해야 할 수 있음


한편 중섭이 특특무를 위시해 저코스트 메타로 넘어가니까, 수르트, 창니어가 진짜로 소 잡는 칼이 되어 버리고, 혼, 머드락처럼 30코스트 전후의 국밥들도 제대로 치여버린 모습을 볼 수 있음.

저번 4월이었나 5월 조사에서는 도로시, 로사 위치가 꽤 높았던 것 같은데 금세 제 자리 찾은? 것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