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TGhfbCGUYc


우리는 결국 시테러와 이샤-믈라님과 함께  평화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아 왜 여태껏 어머니 바다에게 대항하려했던 것일까요?

그저 보내주면 될것을…



이제 평화가 왔으니, 다시 어미니 바다의 품속으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