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한 사람에게는 큰 의미 없을 수 있지만

자기가 키워야 할 캐릭이 정말 많은데 어떤 캐릭을 만렙까지 키워야 손해를 덜 볼까?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생각나는대로 천천히 글을 써봤음.

긴 글이 될 수 있겠지만 그냥 할배가 헛소리 한다 생각하고 재미로 들어도 될 듯...

대충 할배 인증.





내가 만렙까지 육성한 캐릭터들 중에서 정말 괜찮은 캐릭터들을 추천하려고 함.


2정 90레벨을 찍어주는 이유 >> 각 직군에서 독보적인 성능을 보이거나 자신만의 강점(상위호환이 없음)을 가진 오퍼레이터

or 동시에 2정 90레벨을 찍었을 때 만족스러운 고점이 나오는 오퍼레이터




1. 수비알 + 무에나


무에나는 할배들이 뽑아라 뽑아라 그래서 익히 알고 있을 건데 무에나는 수비알과 함께 설명하는 것이 좋을것 같음.

각각의 성능도 발군으로 좋지만, 수비알 2스 + 무에나 3스를 서로의 쿨타임에 맞춰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면 서로의

현자 타임을 보완해주는 효과가 있고 강한 물량이 온다면 동시에 스킬을 켜서 한번에 쓸어버리는 것도 가능함.

물량전 + 정예급 몬스터 대응까지 단독 보스전만 제외하면 다 때려잡는다라고 봐도 될 정도로 강력한 조합임.


일부 오퍼레이터 >> 머드락, 마운틴같이 한 라인에 던져두고 국밥처럼 잘 지켜주는 오퍼레이터들도 존재하지만

이 둘은 그와는 궤가 다른 그냥 완막에 가까운 성능을 보임(물론, 뚫리는 경우도 있다)

 허나 한번 써보면 이 두명의 조합으로 막히지 않는게 있을까? 궁금할 정도의 성능


론트레일 6성 선택권 패키지에 무에나가 있기 때문에 무에나가 없는 독타들은 가장 우선적으로 건져가도록 하자.

그렇다고 수비알이 없다고 해서 무에나를 뽑지 않는다거나 무에나가 없다고 해서 수비알을 뽑지 않는다던가 하지

않아야 함. 이 둘의 성능은 이미 각각으로도 각 직군의 정점에 존재함.

수비알은 3저지에 특성으로 방어력과 치료 효과 증가가 있어 자체 스펙도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키워서 손해보지 않는 게 큼

무에나의 3스 트루딜에는 감동이 있다... 어떤 적에게도 유효한 딜링을 선보이는데 지상, 대공 둘 다 가능한 것이 큰 장점.

이 게임에서 국밥을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오퍼레이터들.


2. 첸 더 홀룽데이

물량전, 정예급, 보스전 스나이퍼 종합 점수 1황

이견의 여지가 없다. 이 오퍼레이터가 출시된 그 시절 데미지 밸런스가 망가졌다 봐도 될 정도의 성능을 자랑함.

허나 지금와서도 이 캐릭터가 좋은 캐릭인가 묻는다면 당연히 좋다.

기존 스나이퍼의 단점을 꼽을 때 높은 방어력을 가진 적을 잡기 어렵다를 일반적으로 보는데,

그 편견을 완벽하게 부숴버리고 3스킬에 넓은 범위와 방깎을 들고 나와 모든 적을 갈아버렸고 지금도 그렇다...

단점이 코스트 명함기준 32코스트 라는 것과 배치가 의외로 까다롭다는것 외에는 없을정도...

만약에 없다면 300 천장을 고려하는 것을 진지하게 추천


3.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일부 오퍼레이터들의 고점을 뚫어주는 버프 능력과 약간의 힐링

뉴비들에게는 지금 당장 이 오퍼레이터를 육성해라! 하기에는 애매한...

그러나 할배기준으로 덱 빌딩을 할때 힐러로 기용되는 0순위 오퍼레이터 보카디임.


어떤 맵을 깰때 막히면
아! 힐이 모자라구나~ >> 힐러 채용

아! 앞라인이 부실하네~ >> 디펜더, 가드 채용

이런 식의 사고가 작용하는게 일반적이었음.


그런데 보카디가 등장하면서 안정적으로 2스킬 무한지속 버프로 기존에 존재하는 오퍼레이터들의 성능의 저점을 크게 끌어올려버서 굳이 힐러를 채용하지 않아도 맵을 클리어하는데 문제가 없어졌네?

그래서 어지간한 웨이브 상대로는 그냥 보카디 2스 힐로 버티고 보카디 딜뻥으로 다 때려잡는 그런 식의 운용이 일반적이 되었음.

그렇게 노 힐러 운용을 하다가 진짜 뚫린다 싶을 때만 다른 힐러를 채용하는 방식으로 덱을 굴릴 정도로

보카디 자체의 힐링 능력과 공,방 버프 능력이 대단함.

그러나 어느 정도 다른 캐릭들을 육성했을 때에만 성능을 충분히 발휘하는 오퍼레이터이기에 우선 육성 하는것은 미루는게 좋음.


4. 총웨

지상 무한 지속 딜링 1황

3스킬을 5회 발동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나 생각보다 발동 자체가 어렵지 않고 빠른 편인데

공격이 2연격으로 바뀜 >> 데미지가 2배 라는 엄청난 리턴을 무한 지속으로 가져오는 오퍼레이터.

이 게임에서 이 정도로 공격에 몰빵한 캐릭이 있나 싶을 정도로 공격적인 캐릭이고 보카디 버프의 효율도 높아 재미보기 좋다.

그러나 1저지이기 때문에 3스가 무한지속이 되면 공격범위가 늘어나기에 앞라인 한명정도 세워두는 것이 

안정적인 운용에 도움이 됨. 

보카디 + 총웨 + (가드 or 디펜더) 조합으로 많이 굴린다.

트루데미지를 갖지 못했음에도 방어력이 높은 적에게 유효타를 꼽는 몇 안되는 오퍼레이터

공격에 몰빵한 만큼 성능을 제대로 보려면 만렙 육성을 추천


5. 쏜즈

지상, 대공 둘 다 가능한 국밥 무한 지속 딜러이며 섬멸전, 장기전 자동 덱의 핵심 코어

3스킬을 발동하면 가드임에도 스나이퍼와 같은 3 X 4 범위를 가지면서 동시에 지상과 대공 타격이 가능한

미친 범용성을 가진 오퍼레이터.

게다가 3스를 2번 발동하면 스킬 스펙이 2배로 더 좋아지면서 무한 지속이 되는데 저점이 말도 안되게 높아지는 것이 장점.

하지만 오퍼레이터가 방어력이 높은 적에게 취약하여 정예급 떡장 몹이 다수로 몰려오면 곤란해짐.

3스를 2번 발동시키는 예열 시간이 정말 길지만 발동만 되면 일단 저점이 기가 막히는 전형적인 강약약강 오퍼레이터

섬멸전에서 얘 뺴고 겜하라고 하면 하기 싫을 정도의 성능, 그러나 고점이 낮다는 단점이 있어 요즘은 애매한 입지를 갖는다.


6. 링

이런 류의 게임에 나오면 안됬다 싶은 오퍼레이터 1, 저인클의 신

3스킬의 용가리 2마리를 합치면 왠만한 가드, 디펜더보다 좋은 공, 방, 체 스탯을 가진 소환물이 나온다고????

거기에 든든한 4저지에 기본 용가리 평타 물딜 + 3스 발동시 지속 마딜 콜라보로 사실상 어떤 지상적에게도 유효타를 먹일 수 있는 캐릭이 있다고??? 거기에 이런 능력을 가진 용을 4마리나 소환할 수 있다고????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성능.

이런 디펜스류 게임에서 맵의 난이도를  낮춰버리는 데에 기여한 오퍼레이터

소환물이 배치수를 먹는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링 + 소수 오퍼레이터 만으로 모든 맵을 클리어 가능하다.

소환물이 링의 스펙을 따라가기에 역시 2정 90렙 육성을 추천.


7. 스펙터 디 언체인드

기존의 스펙터를 좋은 방향으로 개선시킨 이격 오퍼레이터, 준수한 20초짜리 무적 유틸

이 게임에서 몇 안되는 안정적인 무적 유틸을 가지면서 그 무적 지속 시간이 20초에 달하는 오퍼레이터

2스킬이 꺼지면 저지수가 0이 되면서 본체를 대역으로 교체하는데 이때 주변에 이속 감소와 마딜을 뿌리는데 저지력이 상당함.

디펜더로도 버티지 못하는 적이 등장했을때 앞에서 20초 동안 맞아줄 수 있는 오퍼레이터가 있다는 것은 매우 든든하다.

본체의 체급이 어비셜 계열 오퍼레이터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아니면 엄청 좋은 것은 아니기에 20초 무적 유틸이 필요할 때

꺼내 쓰는 편. X모듈을 달고 대역 상태일 때 저지력을 높이기 위해 만렙 육성을 추천하나 우선도가 높지는 않음.


8. 키린 R 야토 + 텍사스 디 오메르토사 + 니어 더 래디언트 나이트

이 3명의 역할을 표현하자면.... 급한 불 끄기의 스페셜리스트들(참고로, 니어는 가드다)

이 3명을 같이 설명하는 것에 의아할 수 있지만, 이미 많은 할배들이 입이 마르게 특토 + 특사스에 대해 설명했을테니

저 둘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음 그냥 없으면 리세 계정을 구했어야지... 뽑았어야지... 천장 쳐왔어야지....

그러므로 비슷한 역할을 수행해왔던 그리고 지금도 준수한 성능을 지닌 니어 더 래디언트 나이트에 대해 설명하고자함.

가끔 3스의 트루데미지를 이용할 때도 있으나 2스가 메인인 오퍼레이터

2스킬을 채용하면 이 게임의 근간중 하나인 배치 인원 수를 먹지 않는 이 게임의 룰 자체를 무시하는 오퍼레이터임

재능으로 배치하면 주변 4칸에 트루데미지 + 3초 기절 유틸에 공격 시 방깎 28%을 가져 준수한 데미지를 뽑는다.

거기에 어떤 데미지든 씹어주는 4회의 실드를 가지고 높은 공격력으로 상대를 후려패는데 이 데미지가 상당하다.

배치할 때의 범위 트루딜도 상당하여 몹이 몰려올때 순간적으로 쓸어버리는 능력도 발군.

그러나 특사스와 특토의 등장으로 그 역할이 애매해졌으나 보스급 상대로 4회짜리 실드의 안정성이 남아있고

배치수를 먹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어 하드 난이도, 제약 환경에서 충분히 1인분이상을 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

순간적인 화력으로 적을 제압하는 특성 상 만족스러운 성능을 위해 2정 90렙 육성을 추천.


9. 골든 글로우

이런 게임 류에 나왔으면 안됬을 성능을 가진 오퍼레이터 2, 전 맵을 커버하는 범위를 타격하는 캐스터

이런 디펜스류에서 본인만의 독특한 범위를 갖는 오퍼레이터들이 존재하나

3스킬을 채용한 핑댕이는 전 맵을 타격한다... 거기에 재능으로 적 마저를 15만큼 무시하기에 대부분의 적에게

유효한 딜링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군 포인트에 가장 가까운 적을 우선적으로 타겟팅하기에 원하는 적에게 3스킬을 꼽는 것이 덱 풀에 따라 까다로울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 될 수 있으나 덱 조합에 따라 또는 맵 클리어 빌드에 따라 그 단점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압도적인 범용성을 가져 모르는 맵을 깰 때 그냥 일단 편성하고 가서 전 맵을 후드려 패는 캐스터

만족스러운 데미지를 위해서 2정 90렙 육성을 추천.


10. 혼


기존 디펜더의 한계를 뚫어낸 오퍼레이터

기존의 디펜더의 역할은 1선에서 적을 저지하면서 아군의 안정적인 딜링을 돕는것이었다면,

혼은 먼 거리의 적을 높은 데미지로 딜링하는 딜러 캐릭으로 등장했음.


본인 앞 2칸을 공격할 수 없지만 무려 5칸뒤의 적을 타격할 수 있는 일반적인 근접 캐릭터 중에서 가장 긴 사거리를 지녔음.

1스(5초마다 강한 1발씩 쏘기) , 2스(10발 적당한 데미지로 나눠 쏘기, 근접한적 스플댐) , 3스(적당한 데미지로 ㅈㄴ게 쏘기)

여러가지 상황에 대응 가능한 3가지 종류의 스킬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까다로운 적이 가까이 접근하기 전에 없애버리는 그러한 역할을 가진 오퍼레이터가 된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공격이 스플래쉬 데미지이기 때문에 물량전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며 1스 은신 해제 유틸도 유용함.

그러나 근접한 적에게 무력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에 앞에서 저지해줄 오퍼레이터를 필요로 함.

제한, 제약 환경, 고난이도 맵에서 강한 적이 아군을 쓸어버리기 전에 긴 사거리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본인만의 역할을 가짐

고 난이도에서 보통 활용되고 딜링이 중요하기에 2정 90렙을 추천.


11. 패신저

그... 유물을 먹는다면 나도 록라의 뇌신

적 타격시 sp를 회복하는 그 유물을 가졌을때 록라에서 가장 캐스터 선택권으로 데려오고 싶은 오퍼레이터 0순위

체인 캐스터의 특성상 몰려오는 적 상대로 정지를 먹이면서 다수를 타격하는 유틸이 있어 준수한 성능을 보임.

모듈을 달아야 3스킬을 안정적으로 굴리면서 다수의 적을 제압할 수 있기에 모듈 3레벨이 만렙보다 더 우선됨.

진짜 한번이라도 그 유물의 뽕맛을 보았다면 더 이상 다른 오퍼레이터로는 만족할 수 없을 지도 모를만한 성능 

빌려서라도 록라에서 써보는걸 추천. 록라 같은 고난이도에서 활용하려면 만렙을 추천

그러나 일반적인 스테이지를 클리어할때도 상당히 저지력이 뛰어난 편이고 3스의 범위 물량 대응력도 대단하다.

그래도 코스트가 높다는 점이 단점.


12. 도로시

링을 잇는 저인클의 신, 도황 진짜 씹간지네;;

명사수에 뒤지지 않는 평타 dps를 가지는데 함정 발동 10스택을 쌓으면 

공 +40%가 추가되어 정신나간 평타 + 함정딜을 갖는 오퍼레이터

적이 존재하는 타일에 함정을 설치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나 함정을 터트리는 것이 어렵지 않고

모듈을 달아줬을떄 20% 확률로 2배 데미지 함정을 설치하는 것과 10스택 공뻥 40% 유틸의 시너지가

터지면서 모듈의 수혜를 직격타로 받은 오퍼레이터. 모듈의 효율을 제대로 받기 위해 2정 90렙 육성이 추천됨.

2스의 범위 속박, 3스의 범위 정지는 훌륭한 제어 능력을 제공하기에 몰려오는 적 처치와 정예급 적 저지에 탁월한 성능을 보임.

뭔가 바쁘게 컨트롤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선택권으로 추천.


13. 미즈키

0저지이나 든든한 국밥형 매복자

많은 독타들의 사랑을 받는 그 캐릭이지만 생각보다 성능은 준수한 편이다.

X모듈을 달아준 미즈키는 공격 범위의 적의 이속을 20%를 깎아버리고 

1스를 선택하면 강한 데미지로 적을 제압하는데 3회 차징이 가능하고 그 데미지가 상당한 편이다.

2스를 선택하면 공격 범위의 적 3명을 1.3초간 속박하는데 이 저지력이 상당하여 순간적인 물량 정리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미즈키 자체에 저지 능력이 없기 때문에 가드 or 디펜더와 함께 라인에 편성하는게 좋다.

한번 만렙 미즈키를 빌려서 써보면 미즈키만의 저지능력과 강한 데미지에 개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섬멸전에서 자동덱을 편성할 때 난이도를 낮춰주는데 도움이 된다.

일종의 제어 +  데미지 상수로서 덱에 기용하기에 2정 90렙을 추천함.


14. 켈시

힐러의 역할을 벗어난 트루데미지 딜러

X모듈을 달아주면 Mon3tr의 체력이 50% 미만으로 내려갈때 2재능이 추가로 터져 저지력이 올라간다.

모듈을 올리는 것을 매우 추천.

켈시를 요약하자면 메딕과 디펜더를 섞어서 드셔보시겠습니까? 라고 생각함.

켈시를 배치하면 추가적으로 Mon3tr를 배치할 수 있게 되는데 이 Mon3tr의 스펙이 왠만한 가드와 디펜더를 넘어선다.

그러면서 동시에 켈시는 켈시대로 메딕의 역할을 수행하고 Mon3tr는 Mon3tr대로 적을 저지하고 공격하여 2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메딕의 역할을 벗어난 오퍼레이터임.

2스를 채용하면 몰려오는 물량을 시원하게 갈아버릴 수 있고 켈시 본체의 공속도 늘어나 힐링도 수월해짐

3스를 채용하면 Mon3tr의 공격이 트루데미지로 바뀌면서 왠만한 정예급 or 보스를 갈아버리는 딜링을 보여줌

그러나 어느 정도 단점도 존재하는데 켈시와 Mon3tr가 우선 치료 타겟이라 다른 오퍼레이터가 죽으려고 해도

힐을 우선적으로 주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어 켈시 단독 메딕 운용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점이 있음.

그러나 이 게임 내에서 자유롭고 꽤 편하게 트루데미지를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는 켈시, 무에나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트루데미지 딜러가 귀하다는 점과 힐링 능력, 딜링 능력을 올리는데 레벨링이 도움이 되므로 만렙 육성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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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론트레일 이벤트가 시작되면서 6성 선택권이 풀리는데 내가 추천하는 오퍼레이터들도 다수 포진해있는걸 볼 수 있음.

소개해둔 오퍼레이터들은 진짜 할배 기준으로도 선택권으로 고르거나 2정 만렙까지 육성해도 정말 손해보지 않는 오퍼레이터들만

추천했기 때문에 선택권으로 오퍼레이터들을 고르는데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궁금한거 왜 이 오퍼레이터는 추천하지 않나요? 이런 질문도 괜찮고 다른 질문도 좋음, 시간날 때마다 답변 해보도록 할게.

다들 뮤엘시스 가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