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만난 허스키(13kg) 안아주다가 허리 삐끗

겨우겨우 이모랑 이모부 인사드리고 침대에 엎드려있으니 맬러뮤트(42kg)가 허접거리면서 깔고앉음


허스키씨는 옆집개라서 못찍음

텍사스씨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