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인포콘 소개글

C인포콘 직속용병 목록

N-IB시리즈 소개글



1.데이 브레이크/Daybreak

"지금은 건드리지 말아줘, 밤에 해야 할것들이 잔뜩 있으니"


AC MidNight(미드나이트)

콜사인:데이 브레이크/Daybreak

오퍼레이터:모니아


조종사인 브레이크 오퍼레이터인 모니아

총 2명이서 활동하는 독립용병으로 주로 밤에 활동하는 편이다.


브레이크는 홀로 활동하던 독립용병이였으나 의뢰중 동료로 같이 고용된 모니아와 만나고 같이 의뢰 수행을 하며 서로가 마음이 잘 맞는단걸 알아채고 이후부터 둘이서 듀오로써 활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듀오로 활동하던 초기에는 브레이크,모니아 둘 다 AC를 조종했지만

루비콘 기술 연구소에 뒤를 이어가겠다고 선언한 신설 기업 C-InfoCon(C인포콘)에서 자신들에게 적극 지원을 해줄테니 C인포콘 직속 독립용병이 되어달란 부탁을 받았고 브레이크와 모니아는 자신들도 아이비스의 불 사건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기에 처음엔 기술연구소에 뒤를 이어가겠단 C인포콘을 신뢰하지 않았지만 속는셈치고 부탁을 받은 결과 C인포콘은 약속을 지켜 기술연구소 유산들에서 추출한 무장 복제품을 지원해줌과 더불어 비싼값에 무장들 역시 지원해주며 둘에게 신뢰를 쌓았고 이후 브레이크와 모니아 역시 약속을 지켜 C인포콘 직속 독립용병이 되었다.

그리고 이후 지원 받은 무장과 부품들을 사용해 브레이크에 기체를 업그레이드 했으며

레드시프트에 복제품과 레이저 드론,오비트등 성능이 좋은 무장들을 장비하게 되었으며

추가로 사용이 어려운 레이저 드론을 모니아가 오퍼레이터로써 원격 조종으로 전투중 드론을 함께 사용하는것이 보다 수월해졌으며 오비트 조종도 모니아가 따로 맡으며 기체 하나만으로도 여러 상황을 해결하기가 쉬워졌다.




2.게이머/Gamer

"인생이란 것도 결국 하나의 게임 아니겠어?

즐기라고!"


AC Critical Hit(크리티컬 히트)

콜사인:게이머/Gamer


게이머는 콜사인에 걸맞게 게임을 아주 좋아한다.

그리고 그런 영향으로 자신에 AC 디자인과 도색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속 캐릭터를 본따 만들었으며 그 캐릭터는 치명타 공격을 메인으로 사용하기에 AC에 이름 또한 크리티컬 히트로 지었다.


그리고 게이머는 AC를 조종하며 의뢰를 수행하는것 또한 하나의 게임 플레이로 생각하기에 적을 죽이는것을 점수 얻기로 취급하고 있다.


이런한 그의 행동에서 괴리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름대로 실력은 상당하기에 그를 찾는 사람은 많은 편이다.

추후 게이머는 C인포콘에 거래를 받아들이며 C인포콘 직속 독립용병이 되었다.


그리고 게이머는 C인포콘에서 걸어온 거래를 별 망설임 없이 수락하였는데 나중에 왜 그랬는지에 대한 사람들에 질문에

"장비가 더 좋아진다면 게임을 진행하는데 훨씬 더 수월해지지 않겠어?"

라는 그다운 대답을 하였다.




3.앤서러/Answerer

"거기 당신, 퀴즈 하나 풀어보지 않을래요?

맞춘다면 거액을 틀린다면 죽음을 얻을수 있답니다!

어때요 해보시겠나요?"


AC Quiz & Puzzle(퀴즈&퍼즐)

콜사인:앤서러/Answerer


앤서는 독립용병이지만 부업으로 도박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녀의 특별한 운영 방식 덕에 도박장 운영은 상당히 잘되는 편이다.


추가로 그녀는 원래부터 매사 긍정적인 성격이긴 했으나 강화수술 부작용으로 그 정도가 좀 과해졌고 이런탓에 가끔 싸이코패스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녀의 전투 방식은 조금 특이한데 용병 의뢰를 나갈때는 항상 출격 전에 항상 동전을 던져 실탄 및 폭발류 기체와 에너지류 기체중 하나를 랜덤으로 정한뒤 출격하는 도박장을 운영하는 사람 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추후 C인포콘에 거래를 수락해 C인포콘 직속 독립용병이 된 이후는 지원 받은 파츠중 코랄 제네레이터를 이용해 전에는 출력이 부족해 하지 못했던 고화력 에너지와 폭발류에 무기를 동시에 기체에 장비하여 더욱 강해진 새로운 기체로 싸우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앤서의 기체인 AC Quiz & Puzzle(퀴즈&퍼즐)이란 이름은 그녀가 도박장을 운영하며 선택한 특별한 방식 도박에 지더라도 그녀가 내는 문제를 맞춘다면 최대3번까지 재도전 기회를 주는것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4.폴른/Fallen

"목표 섬멸 확인.

미션 완료"


AC Break Down(브레이크 다운)

콜사인:폴른/Fallen


폴른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가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할정도로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그 이유는 그가 말수가 거의 없고 직접 만난 사람들도 그는 항상 기계식 헬멧으로 머리 전체를 항상 가리고 다니기도 하며 그가 말을 하더라도 마치 기계 같은 말투와 헬멧으로 인해 약간에 노이즈가 낀 목소리로 최소한의 의뢰와 관련된 필요한 말만 짧게 하기에 그의 대해 뭔갈 알아내는게 상당히 힘들기 때문이다.


폴른의 전투 스타일은 매우 다양한데 어떨때는 저돌적으로 또 어떨때는 상대와 거리를 벌리며 장거리전을 하기도 하는등 매번 전투 스타일을 조금씩으로라도 지속적으로 바꾸기에 그의 전투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받더라도 직접 만났을땐 사전 정보와 전투 스타일이 달라 그를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워 폴른의 의뢰 성공률은 매우 높은 편이다.

추후 그는 C인포콘이 건낸 거래를 제일 먼저 수락하였고 그 대가로 그는 C인포콘에서 개발한 신형기 N-IB-C01:Alpha 170를 받아 자신이 직접 그 기체를 약간 손을 본뒤 현재는 그 신형기로 C인포콘 산하에서 용병 활동을 하는 중이다.


그리고 그의 기계와 같은 말투와 그가 쓰고 있는 헬멧 등으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서 사실 그가 인공지능을 탑재한 기계가 아닐까 하는 의혹이 있고 간혹 그가 혼자서 허공에다가 말을 하며 마치 누군가와 대화하는 듯한 모습을 봤다는 사람들도 있다.



5.포이즌/Poison

"돈만 제대로 준다면야 못할것도 없지

맡겨달라고 친구들"


AC Arachne(아라크네)

콜사인:포이즌/Poison


포이즌은 평소 용병일 외에도 기체 고물들을 주워 파는식으로도 돈을 벌고 있으며 돈을 좀 밝히는 성격이다.

하지만 독립용병 이전 하던 것들에 영향으로 동료애가 엄청나기에 돈 때문에 동료를 배신하는거와 같은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녀는 도박장을 자주 다니며 특히 앤서의 도박장 단골이기에 앤서와는 아주 친한 사이이다.


그녀는 보통 밤중 대상을 암살하거나 어딘가에 잡입 하는등에 의뢰를 자주 맡는 편이며 그거에 맞게 그녀의 기체 아라크네는 4각 기체 치곤 몸통 부분덕에 상대적으로 작은편이며 무장들 또한 좀 작은것들을 사용한다.

이후 C인포콘에서 그녀에게 거래를 걸어왔으며 의뢰보수만 제대로 준다면야 라는 생각과 기체 업그레이드도 시킬겸 거래를 받아들였고 그후 C인포콘에서 그녀의 기체에 스텔스 기능을 추가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싸움 방식은 마치 거미가 거미줄을 치든 기체 이름인 아라크네에 맞게 특정 장소에 드론들을 미리 설치해둔뒤 적을 그 장소로 유인해서 미리 깔아둔 드론들에 일제 공격으로 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6.아라시/Arashi

"문제가 생긴다면 말해주게나

내가 언제든 도움의 손길을 내밀테니"


AC RAIJIN(라이진)

콜사인:아라시/Arashi


아라시는 이전에 실력 좋은 스나이퍼였으며 은퇴후 현재는 독립용병이 되었다.

그는 특이하게 스나이퍼 생활중 겪었던 여러 일들로 인해 용병이 된후로는 살생을 거의 하지 않게 되었으며 그때문에 의뢰 또한 무엇인가를 지키거나 방어하는 등과 같은 의뢰들만 주로 수락하다.


그는 살생을 거의 하지 않는 만큼 그의 스나이퍼 시절 사격 실력을 살려 상대 기체에 무장을 노리거나 관절부를 노리거나 스턴니들 런처를 이용한 방전으로 기체를 행동 및 전투불가 상태로 만드는 전투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후 C인포콘에서 거래를 걸어왔으면 처음엔 기술연구소를 이어가겠다는 것에 의구심을 좀 품었지만 현재 본인이 선택한 생활에도 슬슬 한계와 왔기에 고민 끝에 거래를 받아들여 C인포콘에 직속 용병이 되었다.


추후 C인포콘에 지원으로 본래1개였던 스턴니들 런처를 2개를 기체에 장비하게 되었으며 프레임 또한 전에 사용한것들 보다 성능이 좋은것들로 바꾸게 되었다.



이상 C인포콘 직속 독립용병들 상세설정글이였슴

한명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그건 내가 아직 엠블럼을 못 만들어서 못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