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명조란 게임에 양양이란 캐릭터를 봤는데



오.. 생각보다 이뻐서 모티브로 좀 만들어 볼까 했는데 비슷한 머리나 얼굴이 없어서 엇 비슷하게만 만듬.







보통 포즈를 원래 있는거에서 좀 수정하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만들어 봄.


이거 생각보다 할만하긴 한데... 사람할게 못 되는거 같음 커마보다 더 힘듬...


성격은 정통파 얌전한 히로인이고, 성실하고 결혼 전까진 순결을 안 바치는 컨셉으로 함.


뭐... 다른 걸 바칠 수 도 있을거라 좀 모순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봄.



+ 이건 Bepis에 안 뿌릴 생각 임.

가끔은 챈 친구들만 챙겨주는 것도 필요할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