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랑 친구 여사친 2명이랑 넷이서 싱가폴로 여행갔음...나랑 여자애들은 그 날 처음본거.


근데 내가 풀발렌에 가방도 좋은거 들고 다니니까 돈 많은 줄 착각한 것 같더라 여자애 하나가 계속 돈많냐고 언급함.


근데 이틀차까진 그냥 잘 여행했다 별 일 없었음. 그냥 얘기하고 밥 먹고 이런저런 얘기 하고 친해짐. 이러다가 숙소에서 술게임하고 일이 터졌다...


주루마블 하는데 내가 운이 없어서 계속 걸렸거든. 애초에 주량이 센 편이 아니어서 좀 많이 취했다. 그래서 나 먼저 방으로 들어감.























라는 일이 일어나면 좋겠다 시발 꼬3도태남은 말거는 여자도 없다
낚시도 해본 놈이 잘한다고 후기 낚시는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겠노
조커 셀린느 가디건 후기다
스펙 187에 70키로쯤임 사이즈 S

마감도 좋고 재질도 괜찮고 난 마음에 든다
잘 입고 다니고 있음. 더 필요한 사진 있으면 추가해서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