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꾸 발렌시아가 옷 찾아보니까 나이먹고 주접이라고 깔끔하게만 입으란다 ㅜ 와이프나 나나 곧 사십줄인데 관리는 진짜 돈 시간 쓰는만큼 되는 것 같다 

아까 영포티 엄청 뭐라하던데 그거 보고 무서워서 관리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ㅜ 사진은 금방 펑 예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