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후레라도 정보공유 하기 위해 용기 오지게 내어 써본다

일단 셀러는 니나. 예전에 크르 지금 도메들이 홍보할 때부터 있었고 지금은 글 아예 안싸지만

대충 니나, 앤디, 건달정도만 알고 있었음

아마 여기 있는 챈럼들은 이런 신발 거들떠보지도 않겠지만

나는 역시 아재라 발렌보다는 미니멀 위주로 옷을 입었었기에 이 신발 백화점에서 보고 맘에들어서 니나한테 구입


보다시피 후레도 이런 후레도 없다 이걸 내가 800위안주고 샀음 (ㄹㅇ 뇌우동사리주름이 쫙쫙 펴져 있었는듯)

그래도 멀리서 보고 덮신하면 로고는 안보이지 않노? 하기엔 쉐입부터가 정이랑 다르다. 물론 끈부터 다름 저 남색부위에

끈도 남색으로 염색되어 있어야되는데 걍 흰색이었음

두어번 신고 버린듯...


그 이후로 챈에서 공부 많이 하고 미니멀 위주로 많이 사봤따... 시간이 남아서 그냥 후기 하나 써봄.

풀발렌, 스트릿 옷은 거들떠도 안보기에 이런 후기가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이때까지 신발, 옷 산것들 10벌은 넘으니까 하나하나씩 후기 써봄


생각보다 글쓰는게 어렵지는 않네? 앞으로 자주 써봐야겠으니까 다 봤으면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