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몇년 전에 크롬 매장 들어가서 책자 달라하고

보다가 이쁘네하고 예약주문 걸고 6개월인가 기다려서

받았던건데 그 뒤로 이것만 차고다니는듯 

크롬 목걸이는 ㅈㄴ 큰거 중간거 ㅈㄴ 콩알만한거 있었는데

다야 요게 요망해서 침대에서 덜렁덜렁 거리면 미친년들이

이쁘다고 난리였다


얼마전에 챈에서 내 목걸이 올라온거 같아서 씻다가

사진 찍어봤다. 참고로 이거 뭐 관리나 이딴거 안함

걍 차고 샤워하고 다함. 수영장이나 바닷가 갈때만 빼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