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그냥 그는 편해서 992를 신었어요 .......



수십 켤레의 뉴발란스 992를 사놓고 몇번 신고 새걸로 바꾸고 새걸로 바꾸고 하는걸로 유명했죠 



그러던 어느날 .....





아이패드로 랩챈에 들왔다 992 앞코의 비밀을 알아 버렸어요     








그 후로 그는 시간만 나면






“앞코 너 얼만하냐 이기야 !!!! , 너 위로 파~~악! 솟아 있냐 이기야 !!!!...   하며 필컷 발작 증세를 일으켰어요 .. 








심각한 강박증 앓고 있는걸로 유명했던 잡스는 992만 신는 관계로 집착은 더 심해 졌고 점점 병들어 갔어요 ... 











랩챈에서 그 앞코 사진만 안봤어도 .....   




결국 그는 












 




                                  삼고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