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입처럼 페포가 적당히 있는데 안고칠거같은 셀러들은 게이들도 알아서 포기함

윌리엄이 로에베민들레 후드 뽑을때 페포 바글바글했고 그 자수탕차이 페포들 결국 끝까지 안고치니까 다들 옷 입을거 많은데 그걸왜사냐 그러면서 포기하던가 아니면 이거 입은새끼 몇이냐되겠음 그러면서 사다입는 ㄹㄹㅈ로 평화롭게 나뉘었잖음


근데?

197카모박로처럼 셀러가 적극적으로 페포박멸 의지를 보이면서 각잡고 제작한다? 그러면 덩달아서 바다건너 짭쟁이들도 슬슬 정신병이 오기시작함

하 시발 이거 하나만 더 잡으면 좀더 완벽해질거 같은데 하면서 평소에는 쳐다보지도 않던 디테일들을 크림검수센터처럼 쳐다보고 개미발톱만큼 다른거 발견하면 내가이겼다 시발년이 이거하나를 못잡노 하면서 불타기 시작하더라


내가봤을땐 이거 어쩔수없음 남들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걍 렢즐하던가 포기하던가 하는게 제일 평화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