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택배 와있었음


















119게이한테 산 살로몬 샌디리앙

핑크에 한참 빠진 시기라

사진으로 봤을땐 존나이뻤는데

막상 받으니깐 뭔 애새끼 장난감같노 ㅋㅋ

살로몬 지금까지 두세개사봣는데 브랜드 없으면 시장신발 느낌같기도 하고;;


평소에 265~270 신는데

44.5 샀다 그냥 정사이즈다 딱맞다 존나 업해야 된다 여자용이라 그렇다캄?











앰비션한테 산 후드집업

j130 이 아니라 뭐시기 j68인가 그렇다던데

개인적으로 칼하트는 진짜 알빠노라서 

동네 마실나갈때 ㄹㅇ 잘입을듯 

재질은 탄탄한 재질인데 안에 까보면 봉재상태 구림 실밥 ㅅㅌㅊ

모든 구제샵에 칼하트가 (짭이라 예상되는) 있으니 구제샵가서 샀다하면 무적








이건 챈에서 유행한 싼 맨투맨

퀄은 별로 좋지않은데

옷 색감은 이쁘고 핏은 이쁘게 나옴

안에 기모? 인지 뭔지 존나 조악함 ㅋㅋㅋㅋ

하지만 115원이죠 

원래는 파랑이랑 빨강 사고싶었는데 업성서 블랙삿다










저 3개 합쳐서 423위안인게 대륙의 기상을 느끼게 해준다

페포 마음껏 물고뜯고 해도 상관없음 2만원 짜리들이라 다시 파는것도 커찮ㅋㅋㅋㅋ





p.s 살로몬 샌디리앙 심심해서 정사진 2개 넣어놨음 ㅋㅋ

눈썰미 좋으면 바로 맞출듯 생각해보니 화질부터 다르네


그럼이만 섹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