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샷펑


요즘 추천에 짜더라. 그래도 후기와 착샷인데 개추좀 와다닥 박아줘라. 그럼 바로 시작한다!


1. 오프쇼어 셋업(티 없음, 후집과 바지임)

후집-닐아카 B품

바지-녹수



일단 상품샷이다. 씨~벌 탕차이ㅋㅋㅋㅋㅋ

바지 어차피 다 사입인거 알긴 했는데, 그래도 상품설명에 첨부됐던 사진 중에 녹수것이 그나마 탕 제일 가까운 것 같아서 샀더니 탕차이 ㅈ같네


아 그리고 닐아카 이거 400원 중반대였다가 B품으로 188원에 던졌는데, 지 말로는 팔 프린팅이 옅다는데 바지랑 비교해봐도 잘 모르겠음. 뭐 바지가 사입이라 병신인걸수도?



좌 집업 우 바지임. 바지에 워싱이 없어!!!!!

바지는 크라냐가 맛있게 먹겠지 뭐

그리고 바지 핏도 ㅈ같음.. 여자들이 즐겨입던 것중에 빵디에 PINK 적힌 츄리닝 알지? 핏 그거랑 똑같음ㅋㅋㅋ 빵디 존나 부각되고 꼬툭튀ㅋㅋ 아몰랑 매물쳐~



대충 소매랑 밑단 시보리.

쫀쫀하진 않음. 그렇다고 존나 허벌창도 아님. 그냥 딱 오버핏 후집느낌? 핏 맛있음. 밑에 착샷 있음



이건 목탭이랑 세탁탭

볼 줄 모른다. 붙어있으면 된거지~

그리고 원단보면 알겠지만 무겁지 않고 두껍지 않다. 덕분에 핏 맛있다





밑에는 타오에서 사본 보세데님 두개임.

얇아서 여름에 ㅆㄱㄴ

68원짜리들인데 만족도 ㅈㄴ 높음.



이제 다 봤으면 개추 박고 좋은하루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