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프로 넘어갈 때까지도 반입도 안들어가서 쫄렸는데, 20초컷 야미~~~

짱국산 캐리어 일본 한번가서 바로 바퀴 뽀사지는 바람에 바로 어글리코리안 진화하려 했는데, 셀러가 쿨하게 교체용 바퀴를 던져줘서 급빵긋한 부품 2개랑 선물용 밀리터리바지랑 후레 카린시아자켓, J97에 웨일즈보너 삼바까지 6키로 통완섹스 ㅋ 

신발때문에 쫄렸는데 역시나 신발은 다른 것들에 묻어가야하는가보다. 쫄았던 내가 푸씨였네. 

오늘 저녁밥은 맛나겠다 ㅋ 다들 맛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