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패딩백 알아봤던 게이들은 대충 알겠지만 이거 멀쩡하게 만든 제품이 없었다... 다 똑같은 공장이었음

타오산 개후레 패딩백 매고 다니다가 디셈버가 코스 팔길래 함 사봄

1번 : 디셈버 코스 패딩백 (268원인가?)
원래 제작 셀러 모름 ;;

2번 : 타오산 개후레 100원 언저리 패딩백

사각쉐잎이 존나 유명한 페포더라
단품으로 있을땐 못느꼈는데 이렇게 보니까 확 차이남 ㅇㅇ

위에 있는게 후레백, 둘이 서로 탕차이가 있음, 패딩 쭈구리는 사진상 큰 차이 없어 보이는데 디셈버가 파는게 좀 더 나음

후레백은 봉제 부터가 후레다

이게 디셈버백 지퍼인데, 손잡이랑 같이 올라가면서 마감처리 되어서 지퍼쪽 라인이 일자로 뚝 안끊기고 가방 전체적인 쉐잎을 예쁘게 잡아주고 있음

개 씨발 설명 필요없지?

외피랑 내피랑 봉제를 잘 해놔서 뒤집어도 각이 살아 있고 쳐지지 않는 디셈버백

애미 씨발 ㅋㅋ 메~롱 이노 ㅋㅋ
이새끼 맬때마다 존나 이상하게 축쳐지는게 나는 원래 이런줄 알았더니 그냥 가방 자체가 병신이었던거임 아 ㅋㅋ







이상 가가비교 마칩니다
다 봐놓고 개추 안누르면 평생 무한격추당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