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지오 로스 후드


귀엽다 야들야들한 느낌이다.

근데  생각보다 얇아서 다가오는 봄에도 맛돌이로 입을 수 있을 듯.








2. 마뗑킴? 마틴킴? 카드 지갑


쪼꼼 싼마이 느낌이긴 한데 지갑자체를 잘 꺼낼일도 없고 카드 보관이 주목적이고 가끔 필요할때 들고다닐 용으로 산거라 매우 만족.

수납공간은 네곳 정도 되는데 허벌이라 한곳에 카드 여러장 넣기 쌉가능







3. 크롬 실리콘 맛돌이

맛돌이









4. 유행 3미리 퍽유링 23사이즈


생각보다 겁나 쌔빙보다 더한 쌔삥 느낌이라 깜짝 놀랐다. 빨리 ㅈㄴ 끼고 다녀서 때를 묻혀야 할듯.

맛돌이로 잘 끼고 다닐듯함. 포에버링도 하나 장만해야겠다.





이상 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