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음 그래 우리 회사는 경리도 없고 혼자 출근해서 지금 후기 싸는중이야 


드간다. 




일단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내 아기들

보니깐 지재권 땜에 들어간건 아니고 후술할 제품때문에 들어간거더라 ㅋㅋㅋ

진짜 싯팔 개쫄렸었다,,, 3일간 근들갑 ㅈㄴ 떨면서 진짜 심장 터지는줄 알았노

 

타플 이 시---발 박스제거 1,2옵션까지 넣고 돈넣었는데 

박스 그대로 왔다 ㅅㅂ ㅈㄴ 찝찝함

안그래도 톡 보냈는데 10시부터라길래 딱대;;



코이 실리크롬 

말해 뭐해다 

근데 페포 있냐? 그냥 생각없이 알고리즘 떠서 산거라 ㅋ

조금 줄이 길긴 하더라 몇알 잘라야하노?...




자 이제 문제의 그 제품

쥬잭 엠부쉬 목걸이다.

주사기 모양이라 그런지 이거 박스에 뜯어본 흔적 있더라 ㅋㅋㅋ

진짜 관세청에서도 어이없었을듯

모양부터 그냥 진짜 나 마약이에요 같긴한데

그래도 무사히 와줘서 고맙다,,,


근데 정품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찾아봐도 안뜨더라 

그냥 보세 느낌으로 차고다닐 예정




그리고 쥬잭 필리 

생각한거보다 훨씬 더 작더라 ㅋㅋㅋ

진짜 이렇게 작을줄은 상상도 못했노

근데 막상 끼니깐 크롬이라 그런가 존재감 ㅈ댄다

아 ㅈㄴ이쁘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타일러 돌아가고있어서 못찍은

퓨뱅 그레이워싱


이거 맛도리다잉 흑청도 맨날 입고다니는데 흑청 워싱의 밝은 버전이라고 보면 될거같고

ss제품이다보니 좀 얇긴하다 



쨋든 금요일이네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