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행하면서도 이게맞나싶은 생각+내가 다 화가나서.......

너무미안하고 그랬음


그냥 돈안받고 프리오더식으로 이메일주소로 알림쏴드리는식으로 할까 고민중

수요조사 참여자들 대상으로......


남는것만 수강신청 하던가.

기다린 사람들 허탕치는건 진짜 아니지않나.


카페에선 봇프로그램 돌린다던가

임영웅 콘서트보다 더 어렵다던가 하는말까지 나옴.


진짜 전부 제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