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그로 미안하다 눈팅만 하다가 후기싸개하러 왔다

얼톰 발렌티샤츠 99원에 뿌리길래 바로 주워봤노 원단은 탄탄해서 마음에 듬 근데 챈 게이들이 후레라고 해서 좀 찝찝하긴 한데 걍 저렴이라 사봤다 그냥 마실용으로 입고 나가다가 집 행주로 쓰던가 창문닦이로 쓸 듯




주디 스톤 은그냥 개쎅쓰다 배송오자마자 노래벌떡 입어봤는데 존나 시원하고 핏도 오버핏으로 딱 떨어지노 아 시원한건 대륙바람 처맞고 와서 그럴수도있다 봄여름가을 교복으로 입을 예정이다 근데 단점은 존나 시큼한 마요네즈 냄새 나서 세탁하고 입어야겠노 스톤와펜은 볼 줄 모르는데 나름 잘 빠진 것 같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