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스 77만원 대장정의 시작
[서론]
목걸이 하나 사려고 고민하다 호머를 택함.
호머에서 바노사를 원활히 하고자, vpn키고 미국 배대지로 쐈는데 3자 사기방지 시스템? 으로 자동 취소 메일이 날아옴.
cs에 수동 주문등록처리 요구했으나 거절당함.
[본론]
돈 굳은셈 치고 이 돈으로 뭐사지 하다가,
짭인생 시작 전 소장하던 델타원발 고로스가 생각남.
고로스 정가 잘 본다는 자신감으로 타오 디깅 후 머스탱셀러를 택함.
사진상 괜찮아 보이는 것들 선택해서
18K, vip 모델로 구매함
이틀 후, 오늘 qc 날아옴
이런 갰ㅢ발 페포 덩어리인 거 아니겠노?
열받아서 뭐라뭐라 좀 했는데
피드백을 잘 수용함, 말이 통하는 놈
수정사항 정리해서 주니까 반영하고 연락 준다더라
다음주 본품 수정본 오면 다시 올림
고로아저씨 오열할 때 까지 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