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말 안한다 걍 대충 보고 술이나 먹으러 가라 



1. 나나미카 패딩셔츠

 99위안 말도 안되는 가성비라 생각해서 샀는데

 원단은 염색할때 빵쯔련꺼라고 오줌을 쌋는지 중간 중간 노랗고

 줮같아도 입어보니 좌측 아래가 울고 있길래 봤더니 공장아줌마 제단 할때 한번, 미싱할때 한번 두번은 존듯 ㅅㅂ 

 

셀러가 수선비 20~30 줄테니까 입어 하길래 개련아 50위안은 내놓라고 하고 옷은 버림 

 




2. 나나미카 반팔

 한장당 49위안

 원단은 보세 티셔츠 면정도 체형 보정은 안됨 

 목쪽 봉제가 별로긴 한테 49위안이면 용서됨. 



정품은 팔지는 않고 동일 제품 영국 중고사이트에 있어서 보니 북금곰이 많이 아파보이긴해

환경보호를 해야겠다고 싶긴하네 

여름 한철 뭐 대충 입을만함 


( 정품유무 모름) 


웨단



3. 클라크 아바백

정을 본 입장에서 모양/마감/부자재는 말 안하면 모름

근데 컨버스 프린팅이 정에 비해 뭔가 뿌연 느낌이 있음

이건 뭐 몇 달만 쓰면 정이랑 비슷해질듯


하나 걸리는건 

정도 지퍼 열어두면 울긴하는데 클라크꺼가 지퍼가 더 울어보이는 느낌이 있다. 

 



구매는 나나미카 쪼패랑 푸들 세터 반팔티 하나씩 샀음 


챈에 나나미카 쪼패 좋다길래 구매해봄

후기에 중국 따거 친구 입은거 이쁘더라고 

오면 후기 남겨봄

주말 잘보내고 토요일밤인데 다들 봤으면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