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게이들한테 정보만 빨아처먹는게 미안해서

나도 조금이라도 정보공유를 해보려고 올린다


1. 스트링 라인 앤드캡

주로 자켓들을 보면 스트링끝 마감 부분이 아쉬운 놈들 있지??

이걸 가려줄 수 있는 뭔가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본 녀석이야.

이렇게 2쌍을 구입했고 한 쌍에 6위안이니 엄청 싸지.


279셀러 1990 gtx인데 스트링 끝 마감이 좀 아쉽지??


이렇게 캡을 끼우면 된다.

재질은 메탈이고 진짜 견고해서 어지간하면 안빠질정도임.

페포를 만드니 뭐니를 떠나서 깔끔한걸 원하는 게이들은 한 번 써봐라


2. 사데사 백포스


홍창이슈가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매물치면 된다는 마음으로 질렀다.


다행히 홍창없는 양품으로 와서 다행이네.

참고로 행인갑이 아니라 행인을한테 산거다.

홍창이슈가 걱정인 게이는 걱정하지 말고 사라.


3. 크롬 페이퍼체인 스몰 + 원볼 타이니 크로스 팬던트


유행이한테 샀다.

페이퍼체인 스몰 목걸이 리뷰가 생각보다 없더라구.

팬던트는 큰게 부담스러워서 일부로 작은걸 샀는데 다행히

구멍에 잘 들어가서 딱 좋다.

길이는 50cm인데 조금 긴게 좋을 것 같아서 매물 고민중.







추가로 질더비도 샀는데 다들 아는 맛이라 패스


추가로 궁금한거나 추가사진 필요한게 있으면 댓글 달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