ㅖㅏ 오랜만에 후기로 돌아왔노

주먹을 꺼내기전에 봤으면 그냥 지나치지말자 이기야



윌리엄 카세트 패딩백 브라운
: 정품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만져보면 존나 부드럽고 사진에는 검정색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보면 빛 반사에 따라서 은은한 검갈 느낌 나온다.
하도 많이 재판매해서 이미 구매한 게이들이 많이 있겠지만 이것도 국밥템인듯




찬호 요지스타 42.5
: 일단 본인 신발 사이즈 265~270인데 42.5로 주문하니까 딱 들어맞음 앞에 꽉끈해주면 진짜 존나 이쁘다 
당분간 개같이 실착할 예정
착화감도 그냥저냥 신을만함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쁘니까 하나씩 쟁여두는걸 추천하겠노




한야 팔라스 자켓 M
: 받아보기전엔 깔깔이같이 생겨서 두께가 좀 있을줄 알았는데 실착해보니 의외로 엄청 얇다
지금입기 따악 좋노! 오히려 좋아 
자수 퀄리티 봐라 괜히 탑이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