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존나비싼데 돈이없어서 못사고

지금은 돈은있지만 가장의 무게때문에 차마 못사는

그런 환상의 브랜드가 아닐까


오늘 카모박로 첫개시했는데, 그거 슈프림 비싼거 아니냐고 나는 이제 그런거 맘대로 못산다고 말하던 형님 보니까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