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나라 이야기다.


디알로라고 하는 아랍ㅅㄲ가 하라주쿠로 수학여행온 애들에게


학생 싸게 줄께라고 가게로 꼬셔서 짭퉁을 강제로 팔았다가 신고로 잡힘.  ㅋㅋㅋ


아직도 이런 ㅅㄲ들이 있다는게 어메이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