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랑 미디움이랑 원단 동일하고 마감이나 만듬새 동일

그냥 같은 공장에서 만든듯


라지는 적당한 두께의 책 +필통이나 서류가방으로도 활용가능하고 이너백 없어도 각이 잘 잡히는데 미디움은 이너백을 넣어야 될거 같음


+추가 

맨 위에 사진 올마꺼는 페포였다는데 요요는 수정한듯? 가방 끈 끝부분 한단 더 접어서 박음질ㅋ 근데 미세하긴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