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따로 귀찮아서 한번에 입고 착샷찍어봄

톰브니트 한야 짱보세바지 찬호블레이키

톰브니트 개꿀 ㅋㅋㅋㅋ 아직 재고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가디건도 추매하고싶음
슬랙스에도 잘어울림 마음같아선 한 세장 쟁여놓고싶음
좆같은 기름냄새 나긴함

보세카고 나같은 좆만이한테는 기장이 너무 길다 배꼽까지 올려입은거임
내려입자니 개그지발싸개 핏나오고 밑단조여입으니 길거리 노숙자같고 밑단 스트링땜에 기장짜르기도 애매하고..밑위 3센치만 짧았음 딱 좋을거같은데.. 오늘따라 슬프네.... 바지는 키큰 지인에게 주려고

한야
일단 탑팔이 개조팔씨팔짱퀴벌레씨발련

가슴 영끌58.5 기장 영끌 65
S밖에 재고가 없어서 일단 샀는데 M이었으면 딱이었을거같음. 실측기장 3센치 차이남 ㅇㅇ
근데 의외로 딱맞게 크롭하게입으니 좀더 이쁜거같음.
애매하게 맘에 들어서 매물칠지 말지 고민임

새터 로스마원  아이보리샀다가 나랑 안어울려서 검정으로 하나 더 사봤음.
검정 ㅆㅅㅌㅊ

아쿠아테라 오늘 온 시계공구로 브슬착용해봄. 줄질 개씨발 좆같음...  줄길개편한 깔띠에 산토스 사고싶음....





사진 ㅍ퍼퍼퍼퍼퍼퍼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