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형님들


도게자 먼저 씨게 박겠습니다.




형님들


수요조사에 175개를 밀어넣으셨네요?


저희를 죽일 생각입니까?


저희도 돈 벌어야하는데 왜 자꾸 돈도안되는 공구 시킵니까.....



일단 준비는 시킬건데


하.......


아쿠아테라같은건 죽어도 안 사더만, 돈안되는 탱크 발롱은 왜 이리 폭발적입니까? 솔찍히 화가 잔뜩 납니다만


이것조차 사랑으로 생각하고 일단 준비 시키겠습니다.


5월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사포기하시길 바라며 적당히 준비시키겠습니다.


이미 준비했던 수량으론 터무니없이 부족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