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덩크를 매물로 떠나보내고 다시 구매할까 고민하다 랩첸을 접했음 스투시 덩크를 잘 구현한 셀러도 없고 웨댠에 사입처럼 보이는 것들은 퀄이 구린거 같더라고 

그래서 레딧을 디깅하다 알게 된 TOPY 라는 셀러를 알게됨 

21냔 22년에 판매하고 이제 판매를 안하더라고 

시엔위에서 매물 찾아보다 내 사이즈보단 작지만 매물이 있어서 일단 구매함 

전체적인 총평으론 괜찮다 임

정품도 있다가 매물쳤는데 핑크 부분이 개쓰레기

인조누벅인데 그 느낌 확 들더라 

혀 빵빵함도 괜찮고 전체적인 면에서 괜찮은거 같더라

이 셀러를 구매한 이유가 레딧에서 본 것도 있지만 제작노트를 올려두었더라 신뢰가 가서 구매함

정가 비교를 하고 싶었지만 매물친지 1년 다돼가서 뭐..

그냥 참고 하라고 올림 

올드덩크는 메이저 공장도 잘 안뽑을 뿐더러 그 당시의 쉐입을 살려서 만들지 않더라

난 잘 신을거 같음 

13인가에 삼 620위안








이건 내가 갖고 있던 스투시 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