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달쯤에 챈에 글 몇개 올라오길래 사봤는데, 정을 못봐서 그런지 페포는 잘모르겠음


나름 따숩고 이뻐서 만족하고 있긴한데, 목택이 캐피탈택이 아니라 개 좆박은 동대문 보세택이 달려있드라 샹


암튼 잘입고 있었음 어제까지


왜 어제까지냐고?


나도 몰라 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