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했던 샤챈에 내가 도울만한 이슈가

마침 회사에서 존나 심심할때 생겨서 함 올려본다.

예전에 한스룸에서 사서 몇년동안 걍 착용하고 샤워도 조지면서 내 몸에 비벼진 플러스참이다

정품이 이미 있어서 별로 렙으로 관심있는 물건이 아니라 페포고 뭐고 모름

어떤 게이가 글 올린거 보고 걍 마침 내가 차고 있던 목걸이라서 걍 찍어달라는 사진 찍어 올림



원하는 구도로 잘 나왔는지는 모름

목걸이 뺏다가 다시 낀다고 좆 지랄 염병 떨었더니 덥다

개추 눌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