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다. 

후기다.



콜라 프라다 더비. 딱딱하다.


285인데 44.5 좀 크다. 찬호 말 믿고 갔더니 덜렁거릴정돈 아닌데 반사이즈 작았으면 될듯. 만듬새가 뭔가 아쉽긴한데 막신고 다니긴 ㅇㅋ. 신발이 좀 흐물거림.. 신발끈 재질이 뭔가 아쉽다.


윌리엄 발렌 


borrowed project 아크네 바지. 노에소.


xlim 후디 블랙 걍 사봄


애쉬 메이드 베트멍 캡. 챈럼이 잘만든대서 샀는데 씨발년 뭐 내부택도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