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선빈이 이 고아십련 이런 ㅈ같은 새기들도

나보고 영포티 딸피라면서 ㅈㄴ 까대고

후기나 낼름 받아쳐먹고 챈질할거 생각하면

후기 남길 생각이 없지만 그래도 도와준 챈게이들이 많아

남긴다


<르금 3B 스포티 레더 2size >

ㅇㅇ 나는 대만에 지금 있어서 어제 르금한테

순풍 착불로 바로 쏘랬더니 오늘 도착했다 쿠팡급이노


집어치우고 후기 싼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만족이다 별기대 안했는데

가죽 느낌이랑 밑단 시보리 느낌 잘구현했다

아쉬운점은 사이즈별로 모자 크기를 리사이징 안한것 같다는것

전면 자수가 킹체차이인것 같지만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는것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별 네개 반이상 줄수 있을것 같다

나는 매장에서 정품 1~3사이즈 전부 시착해봤고 사이즈감도

똑같음


전체적인 가죽 느낌은 정품 잘 따라한거 같다

전면 자수가 아쉬운데 a 와 l의 간격이 좀 좀고 e의 구멍, r이 아쉽다

정품 전면 자수 이것도 사실 간격이 좀 좁고 r이 아쉽긴함

개체차이가 있음 그래서 감안하기로 함


르금 가죽 질감 —- 양가죽, 소가죽들도 다 무두나 어느 부위

왁스, 가공, 워싱 등에 다 다르다고 들었음 내가 느꼈을땐

정품 느낌 잘살린듯 하지만 이게 고오급 가죽인지는 모름

소장품 젠 루이 양가죽 질감 

소장품 젠 디올 양가죽 질김


손목 시보리 기준 나쁘지 않게 손목을 잘잡아준다

전면 투웨이 지퍼 하단은 광이 있고 상단은 무광이다 양각 좋음


주머니 지퍼

안쪽 주머니 재봉도 아주 잘해놨음 보통 도메든 하이엔드든

개후레퀄 판독은 암홀, 안쪽 주머니, 어깨 재봉으로 나는 판단한다

목 로고탭

후드 지퍼 부분

여기에 후드를 말아 넣을수 있음, 후드 완전 분리도 가능


후면 등짝 자수는 전면보다 양호함 하지만 a와 l의 간격은 여전히 좁다












<콜라 발렌 빈티지 레더 블레이저 42>

이건 그냥 콜라콜라 하길래 한번 사봤다

나는 이거 도쿄 긴자 매장에서 44사이즈 입어봤었다

일단 콜라가 올려놓은 실측 사이즈는 정품과는 좀 다르고

무슨 자기 스펙에 어울리는 사이즈 고르는 계산방법

올려놨던데 그건 클래식 수트나 입을때 쓰는 방식임

남자면 아무리 여린 체형이라해도 최소 42사이즈부터 가라

그렇게 입으라고 나온 무드의 자켓이다


딴 챈럼들이 올린 후기 많으니 끝낸다








나머지 45kg 통관 후기는 추천보고 올린다


그럼 다들 퇴근길 조심하고 무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