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가고 나서 날씨 좆됨을 감지하고 반팔 주섬 주섬 담았다..




파아카 반팔 두장 노폰한테 삼


erd 반팔 - 얘내 다른 디자인은 난해한데 이건 뭐 이뻐서 걍 주문함. 머니킹 얘가 싸고 좋더라



갤댑 반팔 - 첸에서 괜찮다는 셀러라고 해서 삼

한번 먹어 볼게


스웨이드 솔 - 이건 필요했는데 싸서 샀다



발렌 노에소 연청 배기 - 걍 싼데 삼


보세 카고 - 미리 한장 주문했는데 얇아서 여름에 입을만 한 거 같더라고

동생이 하나 사달래서 추가 주문함


그신발 끈 - 좋은 진 모르겠고 두개 사봄

맘에 안들면 워싱 들간다